글: 민인홍(민화협 대의원, 대종교 전리) 전명훈, 장인환 먹고살고자 미국서 어렵게 살던 중일제 침략 정당화 선전, 한국 모독한 스티븐스 처단전명훈, 장인환 각자 스티븐스 처단 계획 후 실행 옮겨전명훈 권총 불발, 장인환은 스티븐스에 3발 명중 처단이승만, 이들은 살인자라며 종교적 신념 들어 변호거부스티븐스 처단으로 미국 한인사회 ‘국민회’창설로 뭉쳐의열투쟁, 이토 처단, 일왕 저격, 윤봉길 의거 등 봇물 115년 전 3월 23일, 스티븐슨 저격 사건이 있었다.'전명운'과 '장인환'은 사전에 모의한 바 없었지만, 한날한시에 스티븐슨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