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9.24 월 22:43
상단여백
HOME 시사논단 비평
이들이 과연 난민인가제주도에 들어온 예민 난민들 대부분 '스마트폰'을 들고 온 건장한 청년이다.
오종홍 기자 | 승인 2018.06.22 03:36


“내가 생각했던 근무환경이 아니다.”
“월급도 생각보다 적어 일할 수 없다.”

 

▲서기2005년 유럽 프랑스에서 아프리카 난민이주민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지나가던 프랑스인을 이유없이 짓밟아 폭행을 가하고 있다.

난민입국 허용은 감상주의다
이것이 최근 제주도로 입국하여 난민 신청한 예멘사람들이 보인 반응이다. 이것은 극단적인 사례일 수 있다. 극단의 사례를 일반화시켜 난민들에게 너무 매몰차게 대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박할 수 있다. 또 우리나라 언론들은 난민에 상당히 우호적이다. 인권 운동하는 시민사회단체들도 난민으로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감상주의자들의 얘기를 더 들어보자. 어떤 이는 과거 우리가 6.25전쟁기에 남과 북 어디도 택하지 못한 사람들을 세계 여러 나라가 받아 주었다는 예를 든다. 그러니 우리도 받아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전쟁 규모나 참상에 비하면 아주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태평양에 먹물 한 방울 떨어뜨리는 정도로 미미한 것이었다. 반면에 예멘난민 5백 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은 제주도에 부담이 크다.

또 어떤 이는 난민 허용에 타당한 사례를 들지 않고 엉뚱한 소리로 난민인정론을 펼친다. 그는 난민을 거부하는 것을 극우세력의 작당으로 매도하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도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극우세력이 이렇게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낸다”며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반기를 드는 전 세계 우경화에 예외가 없다” 고 분노한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역사상 나타나는 사건들을 나열하며 난민으로 인정하라고 한다. 망명, 강제이주 또는 그 나라에서 필요하여 받은 집단 이주를 난민으로 둔갑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이 난민으로 상정한 병자호란 포로 수십만은 청나라가 강제로 끌고 간 사람들이다. 지금 같은 란민이 결코 아니다.

▲폭동을 일으킨 이주민들이 경찰차를 비롯해 무차별로 부수고 있다. 이들이 폭동을 일으킨 이유는 이들 이주민 십대 청소년 2명이 변전소에 들어가 감전되어 죽도록 프랑승 경찰이 방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스탈린 시절에 중앙아시아로 고려인이 끌려 간 것도 강제이주다. 란민이 아니다. 구한말에 우리가 연해주로 간 것은 미개척지를 개척하는 차원이었다. 또 하와이, 멕시코로 이주한 것도 그 나라가 필요해서 받아들인 측면이 강하다. 결코 난리를 피해서 온 사람들이 아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이것을 모두 난민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더 알 수 없는 것은 인도에서 왔다는 가야의 허황옥이나 몽골 원나라 공민왕 부인 노국공주 얘기를 하며 이것도 난민취급하고 있다. 우리가 이러했으니 지금 제주도에 입국한 5백 명이 넘는 예멘 사람들을 모두 란민으로 받아들이자고 한다. 그러면서 그들을 먹여주고 입혀주며 정착케 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한편 난민과 망명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그런데 이 사람은 아프리카 망명자가 우리나라에 온 것을 가지고 마치 난민인양 취급한다. 망명은 정치적인 이유로 오는 것이고 통상 극소수다. 반면에 난민은 전쟁 등으로 그 지역에서 살 수 없어 할 수 없이 오는 것이며 통상 대규모다.

난민을 받아 주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인류 보편의 인도주의 입장을 내세운다.
또 우리나라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불법 체류하는 것도 가능하니 우리도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난민을 받아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나라 현실을 망각한 어설픈 인권과 동정, 감성에 호소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나라 실정을 완전히 무시한 감상주의자들의 태평한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 당시 프랑스 전역에 거주하던 이주민들이 동시다발로 폭동을 일으켜 이주민이 프랑스 사회위협 세력으로 대두되었다.

대한민국은 난민집단입국 불가상황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성장 한계점에 이른 나라다. 서기2018.06.19.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이 올해 들어 최악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값싼 임금을 찾아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로 나갔기 때문이다.

또 그나마 국내 남아 있는 중소기업들도 200만의 외국인 로동자들이 말해주듯이 이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당장 얼굴책(face book)에 전문구인단체가 활동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을 보면 거의 외국 로동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거의 육체로동이다. 보수가 통상 2백만 원 육박한다. 작업환경은 2교대가 많다. 또 주6일 근무가 많다. 그러나 숙식제공이 거의 따라 붙는다. 그래서 지방 구석진 곳에 주로 회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 정도 보수면 직업이 없을 경우 필자 같아도 얼른 갈 것이다. 이 사례는 우리나라 일자리 사정이 어떤지 말해주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 대비 인구가 포화상태다. 어느 것을 보아도 한가롭게 난민이라는 이유로 수백명단위로 받을 수 없는 환경이다.

미국처럼 땅이 넓어 불법 체류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나라가 아니다. 외국인 로동자 2백만명이 차지한 만큼 우리 국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이들이 없다면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자리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다.

난민입국허용자들 서양주의 맹종자들
난민을 받아들이자고 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보면 서양이 내놓은 주의나, 주장을 그대로 따르는 습성을 보인다. 소위 사회 운동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주를 이룬다. 이들은 서양이 내놓은 인권론이나, 민주주의, 사회주의 같은 것들로 세상을 보며 맹신하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진보, 좌파들이 이 짓에 익숙해 있다. 그래서 이들은 민족을 모른다. 지금은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민족이라는 말만 나오면 극단의 혐오 증세를 나타낸다. 낡아 터진 것으로 치부하며, 일제의 군국주의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으로 낙인찍는다.

또 민족개념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단군’도 내친다. 신화나 미신 즘으로 밟아 버린다. 그래서 이 땅에는 주인이 설자리가 없다. 밖에서 들어온 객귀들이 설치며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을 끌고 가는 두 가지 축이 있다. 기독교와 서양 사회주의나 철학 등 서양 이론에 터잡은 소위 진보좌파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몰민족’ 좌파라고 어느 국학자이자, 민족사학자가 이름 붙였다. 이들은 서양 이론에 경도되어 우리나라 실상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지 못한다. 실사구시를 못한다. 이는 주인의 눈으로 현실을 보지 못함을 말한다.

그렇다면 무슨 눈일까. 주인이 아니라면 노예, 종 밖에 없다. 서양 이론에 종노릇, 서양 노예 시각으로 현상을 보고 있다. 이번에 붉어진 예멘난민 문제가 대표사례다. 무조건 세계 보편가치에 입각한 인도주의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 보기에 너무 안쓰럽다는 것이다. 동정심이 마구 일어난다는 것이다.

▲제주도에 집단으로 들어온 예멘 난민들이 심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건장한 청년이다. 통상 난민이라고 하면 노약자, 어린이, 여성들도 다수 차지한다. 그런데 이번 예멘 난민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난민지원하는 단체 조차도 의아스럽게 여기고 있다.

■ 대한민국 현실 극한 양극화로 신음
그러나 앞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 현실을 놓고 볼 때 이는 너무나 비현실적이다. 극한의 양극화로 국민 대다수가 최저임금이거나 조금 상회하는 수준에서 살아가고 있다. 월 보수 평균 2백만 원 전후로 살아가는 로동자가 대부분이라는 통계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는 평균이다. 2백만 원 미만 월급을 받는 로동자가 얼마나 인지 전수 조사하면 경악할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 필자 자신도 지금 월 140만 원 정도가 손에 들어오는 수준이다. 이것 가지고 아끼고 아껴서 좀더 나은 주거환경으로 가고자 발버둥 치고 있다. 그러나 희망일 뿐 요원하다.

며칠 전 <한겨레> 신문에는 ‘각자도생 84만원’이라는 기사가 났다.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수준의 수입으로 한 달을 살아가는 개인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아마 박사학위가진 대학 시간강사들도 여기에 포함 될 것이다.

그런데 이번 제주도 예멘 난민은 어떤가. 이들이 난민으로 정식 인정되면 월 138만원이 꼬박 꼬박 우리세금으로 지급된다고 한다. 설사 인정 안 받고 머물기만 하더라도 40만원이 기본으로 지급된다.

이번에 온 예멘인 519명 포함 올해 난민으로 들어온 사람이 벌써 918명이라고 한다. 918곱하기 40하면 얼마가 나오나. 3억6천7백20만원이다. 한 달에 최소한 이 돈이 지급된다. 사증(비자VISA) 없이 들어오게 한 결과다.

이것이 소문나서 더 떼거리로 계속 몰려오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당국에서는 이것을 알고 이번달 1일 부터는 사증(비자VISA)을 없이는 못 오게 했다고 한다.

▲예멘 난민들이 거주를 위해 줄지어 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예맨 난민들은 스마트폰 등 고급 기기들을 휴대하고 있어 난민 같지 않다는 평이다. 또 처음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난민으로 내렸다. 그런데 어째서 다시 제주도로 왔냐는 것에서도 의구심이 제기된다.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 난민들 실상
그런데 이 예멘인 들에게 먹고살게 하기위해서 제주도에서 취직 시켜주었더니 결과는 참담했다. 앞서 적시한 그대로다.

“내가 생각했던 근무환경이 아니다.”
“월급도 생각보다 적어 일할 수 없다.”

예멘에서 온 난민이라는 사람들이 제주도에서 신경 써서 취업시켜 주었더니 보인 반응이 이것이다. 비록 극단의 사례일지는 몰라도 저들이 보인 반응은 충격이다. 난민이라고 하면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들이 보통이다. 도저히 생존이 불가능해서 할 수 없이 자기 나라를 탈출해서 외국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다.

제주도에서는 이들에게 우선 양어장이나 어선 선원으로 취업시켜 주었다. 그런데 힘들어서 못하겠고, 돈도 조금 준다는 이유로 때려치웠다. 난민이라면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오만불손한 짓거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도저히 사선을 넘어온 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

예멘과 우리나라 소득차이를 보면 우리는 서기2018년 현재 3만 달러가 넘는다. 반면에 예멘은 3천 달러가 채 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양식업이나 선원 보수가 우리나라 최저 임금은 넘을 것이다. 우리나라 최저임금이라고 해도 예멘에서는 상류계급 수입이상은 될 것이다.

그런데도 저들은 육체노동이 힘들다며 근무환경 타령하며 월급도 생각보다 적다며 그만 두었다. 이들은 이미 난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들이 온 경로를 보면 인도네시아다. 같은 예멘 이슬람 난민을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내 보낸 것은 왜 일까.

이들은 이슬람교도로 알려져 있는데 그만 둔 이유 중 하나가 ‘근무환경’이다. 이는 필시 이슬람 율법환경이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하루에 다섯 번 ‘알라’에게 예배드리라고 양식장이나 배타면서 허용할리 만무할 것이다. 이들은 율법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키는 것을 생명처럼 알고 있다.

당연히 1차 산업 형태의 거친 육체노동환경에서는 허용할리 만무하다. 저들이 보인 반응은 자기들이 이 땅의 주인이다. 상전이다. 더 좋은 환경을 찾아 호의호식하러 온 사람들 같다..
실상이 이런데도 제주도 당국은 이들이 최대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한다.

▲예멘 난민이 수백명이 한꺼번에 제주도에 들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청와대 누리집에는 난민입국 거부 청원서가 올라왔다. 올라온지 며칠만에 20만을 채웠다. 이에 청와대는 답변을 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 이렇다할 답변이 없다.

난민 대량 이주 허용하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난민을 가장한 대량이주를 허용할 경우 어떻게 될까. 혼혈은 기본일 것이다. 물론 혼혈을 무어라고 할 수는 없다. 자기들이 좋아서 하겠다는데 간섭할 권리는 없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특정 종교나 사상으로 무장하고 집단을 이루어 사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들 숫자가 많아질 경우 집단행동으로 나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러면 그 지역 경제가 장악될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이미 벌어지고 있다. 로무현 정권 때, 조선족으로 알려진 재중동포 입국을 쉽게 허용했다. 대량이주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서울 가리봉동, 대림동은 이미 한국사회가 아니다. 조선족 세상이 된지 오래다.


이처럼 대량이주로 경제가 장악되면 정치발언권이 쎄어진다.. 그 지역 정치가 장악되면 그 지역은 더 이상 한국이 아니다. 이는 먼 나라가 얘기가 아니다. 이것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실제 있다.

러시아다. 연해주에는 지금 끊임없이 중국인들이 밀려들고 있다. 러시아는 중국인들이 계속 밀려와서 상권을 장악하려고 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막고 있다. 경제가 장악되면 사실상 연해주는 중국 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난민이라는 명목으로 대량이주민을 받아들인 유럽사회는 어떨까. 유럽은 지금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난민우호, 인도주의 인권론 등에 자승자박된 꼴을 하고 있다.

서기2005년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이슬람계 이민자들의 집단 폭동은 프랑스 전역을 공포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프랑스 경찰이 순찰을 돌면서 17세, 15세 이슬람계 소년이 변전소에 들어가도록 방치했다는 것이 이유다. 이 두 소년은 변전소로 들어가 죽었다.

이를 계기로 프랑스 전역에 걸쳐 폭동이 일어났다. 경찰차를 부수고 지나가는 프랑스인 가족을 무차별 공격했다. 특정 종교, 사상으로 무장하고 있어 연대가 가능했고 순식간에 프랑스 전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동시다발로 폭동을 일으켰다. 폭동이 일어난 곳은 무법천지가 되었다. 약탈은 약과였다.

올해는 프랑스 국민 56%이상이 난민을 받지 말라고 들고 일어났다. 난민허용에 가장 우호적이라던 독일도 난민문제의 심각성에 직면하고 있다. 난민수용에 반대하는 여론이 점점 높아지며 들끓고 있다. 이를 이용한 세력이 정치 권력화하고 있다.

헝가리에서는 난민문제가 심각해지자, 난민입국을 전면 차단하는 가운데 비상사태까지 선포하며 反난민 개헌까지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유럽연합기구(EU) 국가들에서는 난민입국 저지 정치세력이 집권당이 되어가는 추세다.

이는 난민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난민문제가 일부가 아니라 전면적인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로 들어온 경로. 인도네이사를 거친 것으로 나온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보다는 한국이 난민으로서 머물기 더 좋아서 인 것으로 나타난다. 자료출처: 조선일보

난민들은 왜 부자 나라만 선호할까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난민문제를 서양이론을 맹신한 나머지 인도주의니 하며 받아들이자고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다. 난민이 몰려드는 곳을 보면 잘사는 나라다. 란이 일어난 나라에서 피신할 곳은 그 나라 주변에 널려 있다. 그런데 굳이 왜 거기서 까마득히 먼 곳까지 오려고 하는가.

통상 주변나라는 공간도 있고 완전히 굶어 죽을 정도도 아니다. 자기들 하기 나름이다. 그런데 구태여 배타고, 비행기 타고 수천 킬로 떨어진 나라로 와야 하는가.

앞서 증명되었듯이 이런 나라로 굳이 오려고 하는 난민은 더 이상 난민이 아니다. 더 잘사는 나라에 무임승차하러 오는 집단 이주민에 지나지 않는다 할 것이다. 밀입국이 안 되니 난민으로 가장하여 집단 이주하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제주도에 온 난민들은 한국이 살기에 제일 좋아서 왔다고 했다. 난민들이 자기들이 정착하고 싶은 곳을 이제는 선택해서 자유로이 갈 수 있다는 얘기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최악의 난민이 더 이상 아니라는 얘기다.

예민인들 취업목적 기획입국이 의심된다
특히 이번에 519명 예멘인들은 모두 건장한 청년들이다. 보호받아야 할 노인이나 어린아이 아낙네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예멘은 지금 정부군과 반군간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선택할 수 있다.

정부군이 옳다면 정부군으로 싸울 수 있다. 반대로 현 정부가 부당하다면 반군입장에서 항전할 수 있다. 대부분의 국가가 내전이나 분쟁이 일어났을 때 이렇게 한다. 이게 정상이다. 내전 양자간에 중립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정부군과 대항군들 모두가 이들에게는 하나의 예멘이고 자신들도 그들이기 때문이다. 힘들다고 사지 멀쩡한 새파란 청년들이 부모형제자매자식 버리고 탈출하는 예는 없다.

자기나라에서 일어나는 분란은 자기 삶과 직결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모양새로든지 스스로 풀려고 한다. 그런데 이 청년들은 이런 조국상황을 버리고 사지 멀쩡한데도 탈출해서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한국으로 왔다. 스스로 그렇게 말했다. 한국이 살기 좋아서 왔다고. 또 가족들을 위해서 돈 벌어야 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그 가족은 같이 오지 않았다. 예멘에 있다.

이들은 분명히 이런 정보를 얻어서 왔다. 자기 나라에 대한 책임회피다. 아니면 부모자매자식을 버린 자들이다. 또는 부모자매자식을 위해서 난민을 가장하여 쉽게 취업하러 온 사람들이다. 난민사례에서 이렇게 온통 건장한 청년들로만 구성된 수백 명 난민은 이제까지 본 적이 없다.

항간에 의심눈초리를 보내듯이 누군가 기획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중간에 거간꾼이 끼여 이들에게 얼마씩 돈을 받고 돈벌이 사업자들이 치밀하게 계산하여 기획 입국시킨 의혹을 버릴 수 없다.

필자는 서기1997년 파키스탄을 배낭여행하고 있었다. 파키스탄인들과 대화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이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잘 사는 나라에 가서 돈벌고 싶어했다. 스리랑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필자한테 연락처를 주면서 친척방문 등 각종 이유를 들어 일단 한국에 들어가게만 해달라고 했다. 나머지는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는 것이다. 사증(비자VISA)(VISA)으로 국내 들어오는 외국인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친척 또는 한국인이 보증을 해주면 사증(비자VISA) 발급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 사람당 얼마씩 준다고 했다. 수십 명 수백명을 이런식으로 입국시켜주면 계산해보니 짭짤한 장사가 되겠다 싶었다. 그러나 결국 그만두었다. 위험부담이 너무 컸고 양심이 허락지 않았다.

지금 들어온 예민인들은 이렇게 기획 입국한 사례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519명이 모두 새파란 청년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런 난민은 처음보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너무 지나치고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상당히 합리적인 생각이다. 합리적인 의심이다. 또 이것은 실사구시에 터 잡은 생각이다. 무조건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는 안 된다는 양극단이 아니라, 이 사례에 천착하여 과연 난민인지 따져보는 것이다.

또 난민이더라도 지금 우리나라 처지에 받아들여도 되는지 다시 따져보는 것이 실사구시에 입각한 주인정신이다.

▲예멘난민입국 반대를 외치는 제주도 시민사회단체가 제작한 난민대책 실상이다. 난민대책을 이대로 방치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사회문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문화 정책도 난민 집단이주와 다르지 않아
이 참에 다문화 장려정책도 따져야 겠다. 이것도 외국인 집단이주범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가야의 허황옥처럼 특수한 사정으로 지극히 일부가 들어오는 것은 타당하다. 그 나라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민이라는 이름으로 집단이주를 허용하거나,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빠른 속도로 대량 외국인 정착을 허용하는 것은 심각한 후유증을 불러올 것이다.

우리사회가 자체 역량으로 소화하기도 전에 이질 문화로 점령될 가능성이 높다. 흔히 말하듯이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버리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된 특수한 상황이다.

통일조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충격이 덜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잖아도 남북한 이질화가 심각한데 남한에서 외국인 대량이주로 더욱 다른 모습으로 변해 간다면 통일에 장애물이 더 생기는 셈이다.

대규모 이주로 인한 폐해는 프랑스 대규모 폭동이나 러시아 크림반도사태에서 엿볼 수 있다. 크림반도는 원래 러시아령이 아니었다. 그런데 러시아 성향인들이 장악하면서 국민투표를 거쳐 러시아가 되었다.

다문화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혼혈가정을 말하는데 엄마가 외국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아이 정체성을 결정하는 엄마가 한국말도 모르고 문화도 한국문화가 아니다.

이렇다 보니 2세가 심각한 문화갈등 속에서 정상의 한국인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우리사회에서 외톨이가 된다. 더구나 피부색깔까지 다르다면 더욱 심각해진다.

난민문제는 문재인 정권 진퇴로 이어질 것
제주도를 특별자치도로 만들어 운영해 온 결과 원래 기대했던 결과가 과연 나왔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무차별 외국인 입국으로 인한 혼란과 범죄 등으로 기대치도 못 얻고 부작용만 늘어나지 않았나 한다. 특히 중국인들의 안하무인 행패와 범죄는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 이번 예멘난민 입국문제도 제주도가 특별자치도로 되는 바람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예멘 난민입국 문제와 다문화 정책은 이제 대한민국 역량을 가름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외국인 로동자 2백만 명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세계화, 국제화라고 하지만 우리 정체성을 파괴하면서 까지 할 수는 없다.

주인은 정작 굶고 있는데 밖에서 들어온 객이 잔득 돈 벌어 자국으로 가져가고 있다면 이는 정상이 아니다. 현실을 도외시한 인권팔이, 감성팔이, 서양이론 추종자들이 만들어낸 참극이 아닐 수 없다. ‘민족’과 ‘단군’으로 대표되는 자기 것, 주인의 눈을 버린 필연적 결과다.

경제문제, 특히 미친 물가를 정상으로 돌려놓는 것과 함께 이 문제는 향후 문재인 정권 진퇴를 결정짓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오종홍 기자  mukto@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보리 2018-09-05 00:01:10

    시원한 팩트네요..
    제발 정부에서 정신차리고 난민 받지말고.. 다 돌려보내길요..
    자국민도 살기 힘든데.. 언제까지 인권타령할건가요?
    자국민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삭제

    • 정의의용사 2018-06-27 21:02:47

      역시 적폐친일식민사관과 싸우는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답군요.

      친일새누리보다 여러분 같은 분들이 보수가 되야하는데 꼬인 현 조국의 상황이 매국노가 애국보수우익소리 듣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에 이르렀고 난민문제도 역사를 청산 못해서 일어난거 같습니다.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조선사(주) |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로7길 17, 네스빌 609호  |  대표전자우편: mukto@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종홍
      발행인 : 나한엽  |  편집인 : 오종홍  |   등록번호 : 서울 아03803  |  등록일자 : 서기2015.06.22.
      Copyright © 2018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