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침략 옹호하는 ‘전라도천년사’는 쓰레기 관찬 사서다.

역사시민단체들, 엄동설한 속 전라도천년사 폐기 투쟁

애국시민들, 투쟁 전단지 제작에 십시일반 자금지원쇄도

각 단체 대표와 시민들 전북 지자체 돌며 전단지 배포

전북도청 천선미 국장, 임상규 부지사 찾아 폐기 촉구

면담 외면하는 김관영 도지사 배포 강행 시 탄핵돌입

▲호남역사광복군 임승렬 대표가 12월 16일 전북도청 현관 앞에서 도청을 향해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외치고 있다. 임승렬 대표 뒤편으로 혹한의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이날 부터 역시시민단체에서는 천막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호남역사광복군 임승렬 대표가 12월 16일 전북도청 현관 앞에서 도청을 향해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외치고 있다. 임승렬 대표 뒤편으로 혹한의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이날 부터 역시시민단체에서는 천막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등 역사시민단체들과 도민들이 12월 8일 이후 전라도천년사(이하 천년사) 폐기 집중 투쟁에 돌입하였다. 이날부터 시작한 투쟁은 이전과는 달리 거세지는 양상이다.

특히 지난 12월 15일 저녁을 지나 16일부터 몰아닥친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눈보라 치는 혹한 속에서도 평균 60세 이상 나이 임에도 전북도 청사 출입구에 천막을 지고 집중 밤샘 투쟁에 들어갔다.

한겨울 돌바닥에서 올라오는 혹독한 한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김관영 전북도지사에게 천년사를 폐기하라고 외쳤다. 밤새 농성한 천막에는 얼음 이슬이 맺혀있어 밤사이 살을 파고드는 추위를 견뎠음을 알 수 있다.

▲ 12월 16일 밤샘 천막농성을 끝내고 날이 밝자 폐기 투쟁을 이어갔다. 이날 이순일(왼쪽에서 두번째) 가야사 경남연대 위원장, 박겸수(오른쪽에서 첫번째)역사정상화연대 위원장이 합류하였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 12월 16일 밤샘 천막농성을 끝내고 날이 밝자 폐기 투쟁을 이어갔다. 이날 이순일(왼쪽에서 두번째) 가야사 경남연대 위원장, 박겸수(오른쪽에서 첫번째)역사정상화전국연대 위원장이 합류하였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이들이 엄동설한에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는데도 투쟁수위를 격하게 높이는 것은 오는 12월 29일 배포하겠다는 의지를 12월 8일 전라북도 천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감지했기 때문이다.

이는 1년이 넘도록 추위와 더위를 무릅쓰고 줄기차게 폐기를 요구하는 도민과 시민역사단체들의 외침을 콧등으로도 듣지 않았다는 것을 방증한다.

단체는 끊임없이 김관영 도지사가 면담에 응할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요구하지만 요지부동이다. 돌아온 것은 김관영 도지사 개인의 정치적 영달을 위한 실적 쌓기 활동에 몰두하는 모습뿐이었다.

▲ 12월 16일 엄동설한에 밤샘 투쟁을 마치고 17일 아침이 되었다. 투쟁은 계속된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왼쪽에서부터 호남역사광복군 임승렬 대표, 김영일 역사바로세우기 상임대표, 이용중 가야사바로잡기 전국연대 상임대표. 
▲ 12월 16일 엄동설한에 밤샘 투쟁을 마치고 17일 아침이 되었다. 투쟁은 계속된다. 왼쪽에서부터 호남역사광복군 임승렬 대표, 김영일 역사바로세우기 상임대표, 이용중 가야사바로잡기 전국연대 상임대표.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이에 시민역사단체는 더는 면담을 구걸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천년사를 배포할 경우 김관영 탄핵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만약에 배포를 강행하면 지역주민소환 서명을 벌여나가 김관영을 탄핵하기로 했다고 12월 16일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김영일 상임대표가 밝혔다.

단체는 현재 전국 애국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지원한 자금으로 천년사 폐기를 촉구하면서 김관영 도지사 주민소환과 탄핵내용을 담은 전단지 수십만장을 인쇄하여 전라북도 하위 지자체는 물론 식당, 버스정류장, 공공기관 기타 도민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배포하고 있다.

▲12월 18일 아침 날이 밝아 일어나 보니 천막과 입은 외투에 얼음 조각들이 넓으러져 있다. 혹한의 날씨를 밤새 견뎌야 했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12월 18일 아침 날이 밝아 일어나 보니 천막과 입은 외투에 얼음 조각들이 넓으러져 있다. 혹한의 날씨를 밤새 견뎌야 했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이용중 가야사 바로세우기 전국연대 상임대표는 집이 제주도임에도 전북도청 현관에 다른 동지들과 함께 밤샘 농성을 하고 있다.

양경림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공동대표는 몸살감기가 심한데도 혹한 속에서 투쟁하는 다른 동지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투쟁에 합류하였다.

서울시 의원을 2번, 강북구청장을 3번이나 지낸 박겸수 역사정상화 전국연대 위원장은 서울에서 내려와 혹한 속에서 함께 투쟁하고 있다. 이순일 가야사 경남연대 위원장과 임영진 전 경남 도의원은 경남에서  달려와 밤샘 투쟁에 힘을 보탰다.

천년사 폐기 투쟁을 주도하는 임승렬, 이상대 등 각 단체 대표들과 간부들은 혹한 속 밤샘 투쟁의 물적 토대를 마련하고 현장 투쟁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전북 익산의 이상대 대표, 부산의 신호준 선생은 천년사 발주자로서 발간, 배포권을 갖고 있는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얼굴책에 천년사 폐기를 촉구하는 전단지와 이들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압박하고 있다.

▲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천선미 전북 문화체육관광국장이다. 이날 시민역사단체(사진 오른쪽)는 천국장에게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촉구하고 김관영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였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천선미 전북 문화체육관광국장이다. 이날 시민역사단체(사진 오른쪽)는 천국장에게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촉구하고 김관영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였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앞서 폐기 투쟁을 불러온 천년사는 전라도를 고대 야마토 왜의 식민지로 만들었고, 우리 역사의 시조 단군조선을 삭제하였으며, 세계공인 학술지와 기관에서 인정하였듯이 1만 5천년을 상회하는 충북 소로리 볍씨 벼농사 역사를 부정하고 전라도는 백제시기에 와서야 비로소 벼농사가 도입되었다고 날조했다.

전라도천년사 편찬을 대표하는 편찬위원장이라는 인물(이재운)이 이렇게 천년사 머리를 장식하였다. 이러니 천년사가 “쓰레기 관찬사서”라는 별명을 얻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사진 오른쪽이 임영진 전 경남도의원. 철야밤샘 폐기 투쟁이 있자, 경남에서 응원하러 왔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사진 오른쪽이 임영진 전 경남도의원. 철야밤샘 폐기 투쟁이 있자, 경남에서 응원하러 왔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역사적 사실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지명이다. 천년사를 집필한 식민사학자들은 일제 침략 교과서인 일본서기 지명을 경상도와 전라도에 갖다 놓았다. 근거는 단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음상사).

문헌이나 고고학적 고증이 전무한 비 역사학적 지명 비정이 강력한 비판에 직면할 것을 예상하였는지 궤변을 늘어놨다. “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하였다.

음상사 외에 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다면 경상·전라도에 일본서기 지명을 비정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들을 실증주의 역사관이라고 입이 닳도록 외쳐온 식민사학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음상사를 채용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다고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놨다. 이는 천년사가 어떤 자들에게 난도질 되었는지 보여주는 것이고 시민역사단체들의 표현대로 “쓰레기 관찬사서”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

▲ 전라도천년사 폐기 투쟁 전단지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단체 대표들의 긴급 호소로 전국에서 애국시민들이 십시일반 보낸 지원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왜구치하 독립군자금과 같은 것이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 전라도천년사 폐기 투쟁 전단지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단체 대표들의 긴급 호소로 전국에서 애국시민들이 십시일반 보낸 지원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왜구치하 독립군자금과 같은 것이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다음은 우리 본래 역사가 어떠했으며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어떤 투쟁을 해왔고, 천년사가 얼마나 우리 역사와 전라도 역사를 파괴하여 전라도를 일본에 갖다 바치고 있으며 이를 좌시하지 않고 폐기 투쟁을 할 것이며 경고에도 불구하고 천년사를 배포할 경우 김관영 도지사를 반드시 끌어내리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민역사단체들의 성명서 겸 기자회견문이다.

▲ 역사광복 투쟁 후원과 군자금 모집 호소문. 왜구와 그 끄나풀인 전라도천년사를 야마토왜의 지방사로 만든 송호정, 조법종이 몸 담고 있는 한국고대사학회와 같은 국내식민사학세력로부터 역사광복을 염원하는 애국시민들의 십시일반 역사광복 군자금 후원이 쇄도하고 있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 역사광복 투쟁 후원과 군자금 모집 호소문. 왜구와 그 끄나풀인 전라도천년사를 야마토왜의 지방사로 만든 송호정, 조법종이 몸 담고 있는 한국고대사학회와 같은 국내식민사학세력로부터 역사광복을 염원하는 애국시민들의 십시일반 역사광복 군자금 후원이 쇄도하고 있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성명서/기자회견문]

일제식민사관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기를 위한

역사시민단체대표자 연대 철야농성에 돌입하며

20231216

이제 최후 결전의 시간이 왔다.

한민족과 전라도민의 자존심을 망가뜨린 식민사학 <전라도천년사>는 폐기하느냐, 아니면 매국의 짓인 배포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우리 역사시민단체는 100년 전 나라를 강점당해 잃었던 그 치욕을 걷어내고 자존 자주 자립의 나라를 바로 세우고 웅대한 한민족의 9천 년 역사를 바로 세워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충심으로 함께 몸과 시간을 바쳐 왔다.

전라북도(지사 김관영)는 2023년 12월 29일까지 <전라도 천 년사>의 배포(별책 포함)를 마치겠다는 일정계획을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대표단에 밝혔다. 전북도청 천선미 국장과 12월 8일 면담을 통해 알게 되었다. 올해 안에 자기들의 의도대로 배포로 마무리하겠다는 자세다. 김관영 지사는 자신의 영화를 위해 역사를 저버리겠다는 자세로 일관해왔다. 이후 역사시민단체 대표들의 면담을 외면 무시해온 그들의 태도 변화는 없다.

이제 김관영 지사에게 면담 구걸을 접고 최후 폐기를 위한 철야농성에 돌입한다. 역사시민단체 대표자들이 함께할 것이다.

▲ 시민역사단체 대표들와 도민들이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촉구하는 전단지 투쟁을 곳곳에서 벌이고 있다.  사람이 없을 때는 화장실, 지방자치단체 계단 손잡이에도 배포하였다. 
▲ 시민역사단체 대표들와 도민들이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촉구하는 전단지 투쟁을 곳곳에서 벌이고 있다.  사람이 없을 때는 화장실, 지방자치단체 계단 손잡이에도 배포하였다. 

쓰레기 관찬 사서, 일제 식민사학으로 표절된 <전라도 천년사>는 국민과 도민의 혈세 24억을 들여 나라를 팔아먹는 작업을 부끄럼 없이 해왔다. 반성도 없이 버젓이 매국 행위를 한 자들, 이제 그들의 매국적 망동과 반역에 철퇴를 가하고자 한다.

우리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사랑하고 만주벌판 너머 중국대륙까지 광대했던 우리의 나라를 기억하고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 역사시민단체 회원들과 전북 전남·광주시민들은 <전라도 천년사> 폐기 소각할 때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한다.

민주당에게도 경고한다. 역사 왜곡 관찬 사서인 <전라도천년사>는 가슴 아프게도 촛불 시민들이 세워준 문재인 정부 시절 2018년에 사업이 추진되었다. 어언 5년여 기간 흘러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민족을 팔아 일본을 위해 헌신하려는 듯 발간 배포 기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 2023.12.21. 전북 행정부지사, 임상규와 면담 자리에서 시민역사단체 대표들이 전라도천년사의 부당함을 알리고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아래 왼쪽 부터 임상규 전북 행정부지사, 박겸수 역사정상화 전국연대 위원장, 세번째 사진 오른쪽 양경림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공동대표, 김영일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상임대표. 
▲ 2023.12.21. 전북 행정부지사, 임상규와 면담 자리에서 시민역사단체 대표들이 전라도천년사의 부당함을 알리고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아래 왼쪽 부터 임상규 전북 행정부지사, 박겸수 역사정상화 전국연대 위원장, 세번째 사진 오른쪽 양경림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공동대표, 김영일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상임대표. 

작년 12월 애국시민들에 의해 식민사학의 꼬리(남원을 기문, 장수를 반파로 기술_일본서기 인용)가 잡혀 애국시민단체 회원들의 줄기찬 폐기 투쟁이 이어져 왔는데 1년 동안 민주당은 역사 왜곡 사서 <전라도천년사>에 대하여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 외면하고 소극적으로 대하여 왔다.

이에 전북 전남·광주시민들은 단군 역사를 부정하는 <전라도천년사> 폐기에 대한 역사 인식을 기준으로 내년 총선 때 광주, 전남, 북 국회의원과 모든 정당 관계자,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심판의 시기로 삼고자 한다.

<전라도천년사>는 우리의 자주적 사관이 아닌 식민사관에 기초해 기술하는 등 심각한 고대사 왜곡뿐 아니라 동학농민혁명도 왜곡하였다. 반민족 이적 집단, 식민사학계가 전라도 도민 혈세 24억 원이나 들여 엮은 책이 온통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 내용을 고스란히 베낀 왜구식민주의 역사관으로 되어있다.

책을 집필한 편찬위 학자들에게도 경고한다. <전라도천년사>에 협력한 자들아! 역사 왜곡을 자신의 자랑으로 삼고, 돈에 눈먼 양심을 팔아먹은 자들아! 그대들이 학자인가 교수인가? 후손이 두렵지 않은가?

▲ 시민역사단체 대표들이 철야천막농성을 마친 가운데 애국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한 자금으로 마련한 전단지 상자를 앞에 두고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 시민역사단체 대표들이 철야천막농성을 마친 가운데 애국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한 자금으로 마련한 전단지 상자를 앞에 두고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전라도천년사> 34권과 별책은 인쇄 출간해서 김제시 어느 물류창고에 보관이 되어있다고 한다. 우리는 배포 저지할 것이다.

김관영 지사는 <전라도천년사>를 뒷전에서 모른 척하고 있다. 전북도민과 역사시민단체의 충심을 외면하고 식민사학으로 표절하고 우리 민족의 자존과 도민들의 자존심을 훼손한 쓰레기 관찬 사서 <전라도천년사>를 폐기 처분하라.

그렇지않으면 “김관영 탄핵”을 전북도민과 애국시민들과 함께 강력하게 전개할 것임을 천명한다. 쓰레기 관찬 사서 전라도천년사를 폐기하지 않는다면 도민 주민소환을 전개하여 탄핵할 것이다.

2023.12.16.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바른역사시민연대, 호남역사바로세우기 국민연대, 역사정상화 전국연대, 중도역사보존 전국연대 등 역사시민단체 대표단 일동

▲ 전라도천년사가 어째서 부당한지 알리는 전단지.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자료: 우리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 전라도천년사가 어째서 부당한지 알리는 전단지.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자료: 역사바로세우기 전북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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