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 식민사학 타도를 위한 시민봉기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2023.07.06. 저녁 7시 전북문화협동조합 강당서 열려

이원희 변호사에 이어 전우성 역사저술가도 참여

반민족 식민사학계 날조한 ‘전라도천년사’ 해부할 것

▲ 반민족 식민사학 타도 호남연대가  '전라도천년사'를  해부하는 발표회를 갖는다.
▲ 반민족 식민사학 타도 호남연대가 '전라도천년사'를 해부하는 발표회를 갖는다.

 

역사바로세우기 호남연대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오늘 7월 6일 1주일 만에 다시 식민사학 타도 2차 공략에 나선다.

지난번에는 전 경남지역 변호사협회장을 역임한 이원희 변호사가 발표에 나서 반민족 식민사학계가 ‘전라도천년사’를 왜곡 날조하는데 쓴 일본서기의 허구성을 비판하였다.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서기가 위서라는 것을 파헤쳤다.

이번에는 고대역사저술가 전우성 관세사가 반민족 식민사학계가 왜곡 날조한 ‘전라도천년사’를 해부한다.

조선사정립모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우성 관세사는 특히 우리의 머리 역사라고 할수 있는 단군조선을 ‘전라도천년사’가 철저하게 파괴하고 날조한 것에 주목하여 고대사 연구 전문가로서 반민족 식민사학자들의 주장을 조목조목 비판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번에 발표자로 나선 이원희 변호사도 참여하여 다시 일본서기가 위서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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