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양당정치로 남은 것은 절대 다수 서민들 삶만 피폐해 졌다.

 

글: 신용운(노동자)

 

부동산 전세 가격 안정위한 전세대출 인민수탈 강화

금리와 물가 기름값 폭등하지만 임금은 절대 안 올라

민주, 국힘 양당 세력 평균재산 30억, 현금은 10억 보유

5년 동안 서민에게 지옥 선사한 문재인 절대 양산 못가

 

▲ 문재인 정권은 촛불봉기로 집권하였으나 새 나라를 만들라는 촛불민심을 배반하고 거꾸어 신 적폐를 쌓고 가진자들을 위해 일한 결과를 낳았다.
▲ 문재인 정권은 촛불봉기로 집권하였으나 새 나라를 만들라는 촛불민심을 배반하고 거꾸어 신 적폐를 쌓고 가진자들을 위해 일한 결과를 낳았다. 위 물가 표시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지난 2017년 5월 말 물가표시다. 이후 이명박근혜 정권에 못지 않는 물가폭등을 꾸준히 방치하여 서민을 벼랑끝으로 몰아갔다.  특히 부동산 물가 폭등을 조장하여 이명박근혜 때 보다 서민 삶이 더 궁핍해 졌다(편집자 주). 

 

금리가 가파르게 오른다.

전세 안정 핵심은 부동산 가격안정이다.

문재인과 민주당 전세대책은 가격안정이 아니라 대출 공급이었다.

두 배로 오른 전셋값을 그대로 둔 채 전세대출 공급으로 인민들을 수탈했다.

금리가 3%에서 6%로 오르면 1억 대출자는 월 25만 원, 년 300만 원 실소득이 줄어든다.

서울 주택 평균가격이 10억을 넘고 전셋값이 6억을 넘었다.

현금으로 산 사람 말고 대출받아 사거나 전세자금 대출받은 사람들 곡소리 나게 생겼다.

기름값, 물가가 폭등한다.

금리와 물가, 기름값이 폭등한 만큼 임금은 절대로 오르지 않는다.

인민대중 생활 형편은 갈수록 폭폭 해진다.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수사권완전박탈)’을 놓고 사생결단하는

민주.국힘 국회의원 평균재산이 30억이고 현금보유액은 10억이다.

금리가 1%만 올라도 이 사람들은 월 100만원,

년 1200만원 이자수입이 늘어난다.

기름값, 물가, 금리 인상 아무 상관없는 한량들이다.

인민 생활이 극도로 궁핍해질 위기에 아랑곳없이, 검수완박 타령해도 오히려 불로소득이 늘어나는 자들이 민생을 살필 이유가 전혀 없다.

문재인은 부동산 가격폭등이 전 세계적 현상, 과잉유동성 때문이라며 철저한 정책실패를 부정했다.

10억짜리 주택 4억 대출받아 산 서민들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주택을 처분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들이 시장에 던진 주택은 민주. 국힘 자들처럼 현금 부자들이 쓸어갈 것이다.

가난한 전세대출자들은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 만큼 임금이 오르지 않아 허리띠를 졸라매고,

소비를 줄이거나,

더 멀고, 좁고, 낡은 곳으로 보금자리를 옮길 것이다.

문재인, 민주, 국힘자들 모두 유주택에

현금 10억씩 보유했으니 부동산 가격폭등, 금리 인상을 즐기고 있다.

고가 1주택자, 다주택자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완화 이자들이 혜택을 누린다.

아직도 60억 자산가 수호를 외치며,

인민에게 지옥을 선물한 문재인 칭송 광고나

올리는 자들이 넘쳐난다.

지지자 수준이 정권 수준이다.

인민대 중 수천 명을 백신주사로 학살하고,

보금자리 빼앗고, 물가고와 금리 지옥을

선물한 문재인을 절대로 양산으로 보내선 안 된다.

저작권자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