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이미 윤석열이 개악할 것을 다 완성하였다.

 

글: 신용운(노동자)

 

 

문재인 추종세력,

윤석열 시대 참담할 것을 예고하며 악담 늘어놔

객관적 지표는 문재인 시기 최악의 상태 가리켜

윤석열과 문재인은 조금도 다르지 않은 같은 세력

 

▲ 정권 교체가 되어 윤석열 정권이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집권 시기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객관적 지표는 더 나빠질 것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편집인 주).
▲ 정권 교체가 되어 윤석열 정권이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집권 시기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객관적 지표는 더 나빠질 것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편집인 주).

 

"간접세 올리고,

종부세 내리고,

부자 감세,

서민 증세,

집값 오르고,

주가 내리고,

부자들 웃고,

서민, 영세 자영업자 울고,

기득권층 좋고,

사회 경제 약자 힘들고,

장시간 노동하고,

최저임금 깎이고,

선제타격으로 청년들 군대 끌려가고,

윤석열 찍은 개돼지들 철저하게 당해 봐야 정신 차릴까?“

이 글은 어떤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가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질 일이라며,

윤석열 지지한 사람들을 저주하며 쓴 것이다.

당신이 주장하는 사실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도 매일 벌어진 일들이다.

간접세 비중 OECD 1위다.

담뱃값 그대로고, 소줏값 올렸다.

기름값 2천 원이다.

담배 소주 기름에 붙는 세금 대부분 간접세다.

가난한 자들 껍질을 벗겼다.

종부세 내리는 법률은 2021년 8월 민주당이 개정했다. 재산세, 양도세도 깎았다.

주택임대 사업자는 보유주택 수에 상관없이 취·등록세, 종부세, 재산세 심지어 건강보험료도 깎아 준 인간이 문재인, 김동연, 김현미다.

재벌이 보유한 수십억 평 토지 시가 30%인 공시지가로 과세해 수조 원 세금을 깎아주고 있다.

집값 전세값 월세 모두 2~3배 올린 자가 누구고,

그 혜택을 살뜰히 누려 온 세력이 국민의 힘뿐인가.

청와대 민정수석 김조원은 직무대리신 집을 택했다.

방역 패스, 거리 두기, 영업 제한으로 일용직, 특수고용인, 비정규 노동자와 영세 자영업자를 고사시킨 주범도 문재인이다.

추가노동 수당 없이 노동을 강제하는 탄력 근로제 기간연장은 민주당이 통과시켰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박근혜 시절보다도 감소했고, 정기상여와 복리후생비를 포함해 실질임금을 감소시킨 세력도 민주당이다.

선제타격은 이미 문재인 정권에서도 추진해 왔다는 글을 여러 번 썼다.

전체공개로 썼으니 제발 좀 읽어라!

문재인과 민주당이 5년간 인민 삶을 완전히 파탄 낸 것이 윤석열로의 정권교대로 나타난 것이고,

윤석열 시대는 더욱 퇴행할 가능성이 크다.

문재인 정권은 글쓴이가 말한 문제점을 더욱 악화시켜 인민에게 버림받은 것이다.

친자본, 반노동, 반민족, 반통일, 농업 말살 모든 면에서 문재인과 윤석열은 종이 한 장 차이도 없다.

‘성군’ 문재인이 통치하던 태평성대를

난신적자 윤석열이 반란을 일으켜

암흑시대가 온 것처럼 호도하지 마라!

야당이 된 민주당도 윤석열과 싸우는 척하겠지만,

자본·가진 자를 위한 정책엔 한 몸임이 증명될 것이다.

당신들이 말하는 것은 옳음도, 사실도, 진실도 아닌 상대진영 저주일 뿐이다.

그대들도 망상에서 벗어나

민주, 국힘이 교대로 집권해 폭정이 반복되는

반동, 반역의 세월을 뒤집는 싸움에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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