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예방 접종 일방적 강요말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

글: 신용운(노동자)

 

▲ 백신접종으로 사망한 국민 수가 1천 7백명을 넘어서고 있다.
▲ 백신접종으로 사망한 국민 수가 1천 7백명을 넘어서고 있다.

 

백신맞고 인민 1723명이 죽었다.

이보다 더 많은 인민이 죽을 일은 전쟁말고는 없다.

광주항쟁 공식사망자 10배가 백신으로 희생되었는 데도 광주를 가슴 속에 품고 투쟁해 온 정당이나 사회단체 어느 곳도 이 잔인하고 비 윤리적인 백신학살을 멈추라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제공하지 못하는 독재권력의 잔인한 인민학살을 그저 방관하거나 협조하고 있다.

전두환, 이명박근혜 시절이라도 그랬을까?

질병관리본부와 코로나 검사소 모두 꽃병에 불타지 않았을까?

5-12세 어린이, 임산부에게도 접종을 강요한다.

PCR증명서가 있어야 식당에 갈 수 있는데

증상없는 사람은 PCR검사를 받을 수 없다.

사실상 미접종자, 접종거부자는 구속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국힘 최춘식 의원만 방역패스 철회를 요구하며 백신피해 유족들과 외롭게 싸우고 있다.

민주노총, 전교조, 공무원 노조, 참여연대, 경실련, 민변등 소위 진보적이라는 단체 어느 곳도 방역패스 거부 선언조차 하지 않는다.

누가 당신들에게 동조하겠는가?

민중단일후보, 정의당, 노동당, 진보당은 이러고도 표를 달라할 수 있는가?

당신 가족이 아직 1723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단지 운이 좋아서 였다.

인민생명보다 정치적 생명이 중요한,

인민학살도 학살주체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당신들 비겁한 행태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난 정치인 누구도 직함으로 부른 적 없다.

최춘식 의원, 최초로 의원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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