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의 코로나 백신 독극물로 한국은 1천 3백 명이 죽었다.

 

글: 이범주(자유기고가)

 

‘코로나’는 감기 전염균과 같이 끝없이 변이 일으켜

제약회사에 돈 벌어주고 부작용으로 국민 죽어 나가

호흡기 감염균의 본질은 변이라서 치료가 불가능

그런데도 더 센 놈이 왔다며 공포감 조성 및 백신 강요

 

▲ 코로나 전염병이 발생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면서 감기 수준임이 드러났음에도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예방 접종만이 만능인 것 처럼 호도하고 있다.
▲ 코로나 전염병이 발생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면서 감기 수준임이 드러났음에도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예방 접종만이 만능인 것 처럼 호도하고 있다.

 

''이번엔 델타보다 센 '누'가 왔다''며 극도로 심각해 보이는 선정적 사진을 전면에 실었다. 직접 접촉 없는 공기감염도 가능하다고 한다. 공포가 파도처럼 번져갈 것이다.

그러나, 그런데도, 예컨대 미국의 경우, 코로나 이후의 전체 사망률은 이전과 다름이 없다. 인구가 증가한 만큼의 비율로 사망자가 증가했다는 말이다.

전에는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한 사례들이 코로나 이후에는 코로나 사망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 통계상 독감 환자 숫자가 격감했다! 이는 한국의 사정에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이런 문제로 영세자영업자들의 생계를 거의 2년 벼랑으로 몰았으며 안전이 검증되지 않고 숱한 부작용으로 사람 죽이거나 치명적 부작용 남기는 백신 접종을 국가 차원에서 강요하고 있다.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의 본질은 변이에 있다. 감기 바이러스 치료제가 없고 감기 바이러스 백신이 없는 이유가 그거다. 코로나 또한 그렇다.

손오공이 털을 뽑아 제 분신을 만들듯 앞으로도 숱하게 변이를 만들어 나갈 텐데 그 종잡을 수 없는 변이를 쫓아가며 끊임없이 부스터 샷을 맞으라 할 것인가. 지금 정황으로 보면 그럴 거 같다.

이리되면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은 6개월 단위로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하는…. 6개월 단위로 갱신되는 영원한 미접종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로 말하면 범유행을 선언한 WTO와 FDA에 거대 제약회사들이 그들 필요재정의 반 이상의 돈을 대고 있다. 제약회사의 입김에서 절대 자유롭지 않다는 말이다.

한때 코로나 엄청 창궐했던 일본. 요즘 확진자가 극적으로 줄었다고 한다. 어떤 일이 있었을까. PCR 검사와 백신 접종을 모두 개인 부담으로 돌렸다. 그런 일이 있었다.

이 나라에선 검사와 백신 접종을 국비 부담으로 한다. 여기서도 일본처럼 검사와 백신 접종을 개인 부담으로 돌리면 어떤 일이 생길까. 지금 양상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 상각한다.

검사와 백신 접종을 국민에게 공짜로 해준다.

그러나 실은 공짜가 아니니 정부는 막대한 재정을 풀어 거대제약회사에 돈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평소 인민들에게 그리 인색, 비정했던 정부가 갑자기 크게 반성하여 제 나라 백성들을 그리 눈물겹게 사랑하여 보살피게 된 것일까. 선뜻 이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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