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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성현과 ‘무서운 아이들’'무서운 아이들', 알고보니 매국식민사학계의 전위대였다?
편집부 | 승인 2016.07.27 16:22

   기사최종수정: 서기2016.7.28. 12:04

 

'낙랑군 재평양설'에 따라 4세기 초까지도 북한 중심부가

중국땅이라고 하는 '무서운 아이들',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김성현은 지금 이 '아이들'이 대견하다고 한껏 추켜 세우고 있다.

 

서기2016.7.27.자 조선일보 칼럼(오피니언)란에는 <국사학계의 '무서운 아이들'>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쓴 사람을 보니 ‘김성현’ 문화부 차장으로 되어 있다. 일개 기자가 해당 분야에 대한 기사를 쓴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를 일정 부분 대표하는 명함을 가진 문화부 차장이 자기의 생각을 쓴 글이다. 관심을 끌려고 상당히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끄는 제목을 뽑아 놓고 있다. ‘무서운 아이들’이란다. 그것도 ‘국사학계’에서 ‘무서운’ 아이들이란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이 ‘국사학계’와 관련하여 무슨 짓을 했길래 무섭다고 까지 표현 했을까?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김성현은 이 아이들이 <역사비평>에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럼 이 아이들이 <역사비평>에 무슨 글을 올렸기에 무섭다고까지 한 것일까? 김씨는 그 아이들이 “‘재야 사학자들의 주장이 역사적 고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족주의라는 이름 아래 일부 국회의원과 진보적 지식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취지였다.” 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그 아이들의 주장이 경천동지할 파문에 가깝다면서 이 아이들의 주장을 적극 거들고 있다. 그 아이들은 기경량, 위가야, 안정준, 신가영, 강진원, 이정빈을 말한다. 이 아이들은 <역사비평>의 봄, 여름호에 잇달아 매국식민사학이라고 비판을 받는 자신들의 역사범죄행위를 감추고 적반하장으로 바른 역사를 찾고 있는 민족사학계를 ‘사이비사학’이니 일제의 ‘황국사관’과 다르지 않다는 식으로 비난을 퍼부어 댄 인물들이다.

김씨는 이들의 주장이 마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역사학을 밝히고 있는 것 인양 띄워주고 있다. 인문학은 본래 잔잔한 호수와 같은 것인데 이 아이들의 ‘바른 소리’가 그런 인문학에 파문을 일으킬 정도로 대단하다며 이 아이들이 역사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아이들이 나서서 주류역사학계(매국식민사학계)를 대변하여 민족사학계에 응답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매국식민사학계의 견해를 지지한다고 하여 마치 매국식민사학계와 이 아이들이 별개이거나, 대등한 위치에서 발언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 매국식민사학이라고 비판을 받는 단체가 지난 3월 부터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식민사학 강좌를 공개적으로 개최하였다. 여기에서 '큰아이'가 대부분 강좌을 안내하는 사회를 맡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 고고학연구소에서, 전형적인 매국식민사관을 따르는 것으로 보이는 조인성이 이끄는 모임에서 훈련된 총알받이임이 드러나고 있다. '관록' 높은 매국식민사학자들이 전면에 나서기에는 그동안 쌓아온 ‘관록’에 비추어 볼 때 체면이 안선다고 본 모양이다. 그래서 이제 막 매국식민사학으로 밥벌이에 나선 젊은 청춘들을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수 할 수 있으니 '관록'높은 자들이 써준 것을 사전에 숙지시켜 내 보낸 것 같다.

이 아이들이 논문이라고 해서 <역사비평>에 올린 글을 보면 그대로 증명된다. 논문 글 대부분에 주석을 달아놓고 있고 그 주석을 찾아가 보면 거의 다 '관록' 높은 자들의 문헌들이다. 이는 자기만의 견해가 거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高관록들이 주장한 것을 거의 그대로 재탕해서 실어 놓은 데서도 이 아이들이 高관록들의 총알받이임을 알 수 있다. 거기다가 어디서 배워왔는지 ‘사이비역사학’이니 ‘황국사관’이니 하는 대단히 거친 소리까지 내뱉는 기염을 토하기 까지 한다. 이 아이들 중에서 가장 선임으로 보이는 큰 아이는 “허상의 타율성론을 향한 공허한 비난에 굳이 응답하는 까닭이다.”라고 거드름 까지 피우고 있다. 민족사학계가 이들의 역사날조범죄행위를 고발하자 '공허한 비난'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민족사학계에 '응답하는 까닭'은 자기들 역사범죄행위가 확실하게 옳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매국식민사학계는 올해 들어 매국식민사학을 공개시민강좌라는 미명하에 국민들을 상대로 대대적으로 살포하고 나섰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벌써 12회를 마치고 9월부터 후반기 매국식민강좌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역사비평>에 글을 올 린 이 아이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민족사학을 공격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공식적으로 글을 뿌리기 전에  자기들 끼리 그 무슨 학술발표모임을 갖는다. 여기에는 <역사비평>의 사무국장까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역사비평>의 사무국장이 참여한 장소는 역사문제연구소로 나온다. <역사비평>은 역사문제연구소의 산하 기관으로 나온다. 이 집단이 봄, 여름호 <역사비평>에 매국식민사학계를 대변하는 글을 연속으로 실어 주었다. 이는 사전 모의를 통해서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역사문제연구소에서는 친일파를 청산하자며 책도 내고 <역사비평>의 이사장이라는 자는 신흥무관학교의 대일 독립투쟁에 일가견이 있고 친일파 청산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친일행위의 최고봉, 가장 악질적이고 고질의 친일반역행위를 하고 있는 친일식민사학계와 공모하여 친일역사행위를 찬양하고 있으니 이 같은 모순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러한 내막을 아는지 모르는지 김씨는 중국의 한나라 식민기관, 낙랑군 재평양을 주장하는 매국식민사학계를 옹호하면서 스스로 증명사례까지 나열하고 있다.

“영국은 5세기 앵글로색슨인의 브리튼섬 침공 이후에 성립됐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프랑스는 기원 전후에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았다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앵글로색슨의 지배가 없었다면 영국은 영어 대신 켈트어(語)를 썼을 것이며, 라틴어의 영향이 없었다면 우아한 프랑스어는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김씨의 위 얘기는 북한 평양에 한나라 식민기관, 낙랑군이 있었음은 역사적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민족사학계가 이를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땅이 크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아느냐’는 식의 매국식민사학계의 궤변과 그대로 닮아 있다. 있는 역사적 사실 그대로 써야지 민족주주의, 애국주의 감정에 사로잡혀 없는 역사를 부풀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민족사학계의 주장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런데 김씨와 같은 주장은 매국식민사학의 궤변을 분간 못한 데서 나오는 소리다. 매국식민사학이 한나라 식민기관 낙랑군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하는 근거는 모두 쓰레기 수준에 가까운 것들이다. 저들은 봉니, 효문묘 동종, 점제현신사비, 와당, 낙랑목간 등 일제가 위조, 날조한 유물을 그대로 이어 받아 이를 근거로 낙랑군 재평양설을 끊임없이 우려먹고 있다. 특히 낙랑목간은 해방 후 북한이 발굴한 것이라며 낙랑군 재평양의 결정적인 증거로 쪽쪽 빨아대고 있다. 그러나 검증해 본 결과 당대 중국 한나라 목간과 맞는 것이 하나도 없음이 드러났다. 위조된 것이라는 것이다. 매국식민사학계가 낙랑군 재평양설 근거로 내세우는 증거는, 민족사학계에서 내세우는 낙랑군 재대륙설의 증거와 비교해 보면 새발의 피도 안된다. 더구나 증거물이라고 하는 것 대부분이 일제가 우리민족을 영원히 말살하기 위해 불순한 목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떤 것을 취해야 하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다.

▲ 중국의 역사지도집.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우리의 단군, 부여, 고구려, 발해 등 우리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역사를 모두 강탈해 갔다. 모두 자기네 역사라는 것이다. 위 역사지도는 중국의 서진 시대를 나타내고 있다. 서진 시대는 서기280~317년을 말한다. 매국식민사학계는 이 때 까지 북한 평양에 중국의 한나라 식민기관인, 낙랑군이 존재했다고 한다. 이것을 중국이 그대로 베껴가서 서진의 행정기관인 유주소속, 낙랑군이 이 때까지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그리고 있다. 북한 지역이 이때까지 중국 땅이었다는 것이다. 이게 동북공정이다. 물론 요동지역도 당연히 중국 서진의 땅이라고 그려놓고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존재해야 할 고구려는 어디로 갔는가? 고구려는 강과 산맥을 억지로 가로로 끊어서 그린 중국 국경선 위에 초라하게 있다. 강단주류사학인 매국식민사학이 지금 이렇게 주장하고 있고, 이런류를 지난 3월 부터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대대적으로 일반시민을 상대로 퍼뜨리고 있다. 이런 집단을 지금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이라는 김씨가 옳다고 거들고 있는 것이다.

저들 매국식민사학의 비조, 이병도나 신석호 같은 인물은 왜구난동기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에 참여하여 우리 역사를 날조, 왜곡하였다. 이들은 그런 환경에서 나고 자랐기에 일정 부분 이해할 수도 있는 여지를 남겨 두고 있다. 그러나 이미 민족사학계에서는 해방 이후 이들의 주장이 식민주의 사관에 입각한 것임을 바닷가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증거를 내세워 보여 주었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과 주장이 역사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봐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들의 주장이 옳다고 강변하며, 갖은 궤설과 쓰레기보다 못한 물건이나 문헌자료를 끌어다가 덕지덕지 꿰어 맞추면서 역사범죄를 공개적으로 저지르고 있다. 더구나 동북아역사재단을 등에 업고 쓰레기만도 못한 매국역사자료를 발간하며 연구비 조로 수십억 국민 세금을 탈취하여 호의호식하고 있다. 자신들의 호의호식을 위해 우리역사를 파괴하고 난도질 하고 있는 것이다. 생계형 역사범죄를 저지른 이병도 같은 자는 봐 줄 여력이 있다. 더구나 말년에 자신의 식민사관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러나 그 후예들은 호의호식을 위해 우리의 혼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를 파괴하고 난도질하고 있다. 더구나 이들의 행위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 및 독도침탈에 결과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이러한 매국역적 짓을 지금 조선일보의 김씨가 두둔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사학계의 무서운 아이들의 등장은 아주 반가운 현상’이라고 한다. 다른 것은 용서 할 수 있어도 나라의 근간을 허물어 버리는 이러한 이적성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이 들이 하루 속히 심판을 받는다면 이것이야 말로 ‘아주 반가운 현상’이 아닐까?

 

편집부  koreahit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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