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자료

조선고적도보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에서 우리나라 고적의 사진을 모아 엮은 책이다. 낙랑 시대로부터 조선에 이르는 동안의 고적을 주로 하여 각종 유물들의 도판을 수록하고 있다. 조선총독부의 후원으로 일본학자 세키노 다다스(關野貞) 등이 작성하고 조선총독부에서 간행하였다. 총 15권이다.

 

성벽을 허물기 전 숭례문. 우측 성벽이 온전히 남아 있다. (출처 : 조선고적도보 11권)

다운로드 받는 곳 http://portal.nricp.go.kr/japancolony/web/photobook.jsp

자료출처: 국립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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