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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눈먼 돈 국고환수 안 하나매국지도를 만들어 놓고 혈세를 삼킨 자들 발본색원해야 한다.
박찬우 기자 | 승인 2020.08.10 15:03

 

 

미사협, 동북아역사지도 혈세 낭비 국고환수 촉구 및 진행상황 공개요구

우리 혈세 47억을 매국지도 만드는데 탕진한 동북아역사재단 끝까지 추적

역사매국행위를 하고도 혈세를 삼킨 것은 범죄행위, 반드시 진상 밝혀야

 

▲동북아역사재단이 한국고대사학회 회원등 기득권 식민사학계에 혈세 47억원을 투입하여  동북아역사지도를 제작케 했다. 위에 보는 바와 같이 독도를 그리지 않았다. 이 지도제작을 지휘했던 재단의 배성준은 독도가 우리나라 것이 아니라는 논리를 펴기도 했다.

2016년에 폐기된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 대한 세금환수가 몇 년째 지연되고 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대로 독도표기 미비, 범례와 지도상 기호의 불일치, 지도상 한반도의 위치, 고대강역 표기방법 등에 대해 보완을 요구했다.

서기 2015년 11월에 이어 2016년 4월에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D등급을 받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규정에 맞지 않게 쓴 지출 등이 발견되어 10억원 환수를 통보받은 바 있다.

재단의 구체적 지적사항으로는 지도가 독도를 일관되게 표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경을 실선으로 표기하여 외교적인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며, 지명의 한자표기를 한글로 고쳤음에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지적하였다.

또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박사 측에서 국회사무처에 참석하여 지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중국의 동북공정을 충실히 반영하여 담기양의 「중국역사지도집」을 그대로 베꼈다는 것이다. 중국 삼국지의 위나라가 경기도까지 점령했다고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는 서기 300년 전까지 신라와 백제를 표기하지 않음으로써 임나일본부설에 명분을 줬다. 마지막으로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독도를 우리의 강역에 표기하지 않았다.

이에 <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는 교육부 장관과 동북아역사재단에 공식적으로 정보공개청구서를 발송하였으며, 10억원의 환수와 담당자 처벌을 요구하였다.

또 미사협은 임나일본부설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감사원 감사요청에 이어 국정감사 요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이용하여 조선총독부 토착왜구 사관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한반도에서 뿌리 뽑아야 한다.

 

당시 언론 기사 및 사진출처 :

스멀스멀 파고 든 친일사관, 그 무시무시한 음모(미디어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12

▲동북아역사재단이 내놓은 동북아역사지도 중 서기4세기경 중국과 우리나라역사강역도. 북한 평양, 황해도 일대 까지 중국 땅이었다고 그려놓고 있다.
▲중국 동북공정지도로 담기양이 그린 것인데 위 동북아역사재단이 내놓은 동북아역사지도에 나오는 것과 복사한 듯 같다. 중국 한나라 식민지 낙랑군과 대방군 위치가 두 지도가 똑 같다. 평양과 황해도로 표시해 놓고 있다.  이 지도가 먼저 나왔고 동북아역사지도집이 나중에 나왔다.

박찬우 기자  horizon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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