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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민낯, 종착점이 보인다초불을 배신하고 적폐와 손잡은 정권은 반드시 대가를 치룰 것이다.
Sam lee | 승인 2019.10.23 12:23

 

글: Sam lee(자유기고가)

 

적폐세력과 적대적 공생관계를 맺으며

국민의 여린 마음을 악 이용하여

정권을 잇겠다는 파렴치한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 민주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인질정치로 정권 잇겠다는 생각 버려야 해

 

▲문재인 후보가 지난 대통령선거전에서 적폐청산하겠다고 만든 알림장. 그가 집권한지 절반이 넘어가고 있지만 적폐청산이 되고 있다고 피부로 느끼고 있는 초불민심은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다.

문재인의 친위대, ‘친문빠’라 일컬어지는 세력은 실제 유권자 중에 최대로 감안해줘도 약 10~15% 정도면 정말 많이 쳐준 것이다.

실제로 “문재인 아니면 못살아!” 또는 “문재인이 나라를 팔아도!” 수준의 광신자는 소위 ‘빠’들 중에도 10%를 넘지 않을 것이다.

절대에 가까운 지지율이 나오는 국가에서 한 명의 정치인이 25% 이상만 지지를 받아도 그 사회는 독재 전체주의 히틀러의 나치를 재현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당이 선거에서 과반의 득표를 한다는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그것은 다양한 변수에 의한 투표의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첫째로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라는 대척점을 가졌다는 것 때문에 반사이익으로 많은 득표를 가져간다.

문재인이 좋아서라기보다는 ‘그래도 자한당은 안되니까’ 하는 심리적 저항선 때문이다.

둘째는 촛불정국에서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더불당)이 적폐청산과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정당을 천명했기 때문이다.

“적폐청산 하실 거죠!” 하며 촛불의 열매를 모두 가져갔기 때문에 많은 중도 층이 문재인에게 또는 그의 정당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셋째는 경제 불균형이 너무도 심각해 그것에 대한 완곡한 조절을 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유권자 대부분은 이 부분을 마지막까지 깊이 고민했을 것이다.

집권 초 80%를 넘나드는 적극적 지지는 “적폐청산”과 “소득불균형= 경제”였다. 지금은 지지율은 40%초반 30%대 후반으로 나오고 있다. 집권 중반을 넘어가면서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

지난 2년 반 3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집권당과 정부, 심지어 대통령 본인마저도 농민을 외면했다. 관련 장관을 장기간 공석 후 농민과 맞지 않는 자를 임명했다. 또 각종 반로동정책과 친재벌 법들을 앞 다퉈 꺼내들었다. 지지율이 80%대에서 반 토막 이하로 떨어진 것은 농민 노동자가 등을 돌리는 것이다.

심지어 적폐청산은커녕 적폐들은 풀려나고 엉뚱한 ‘조국구하기’를 통해 권력에만 집중하는 친재벌 정권이라는 딱지가 너무 크게 붙어버렸기 때문이다.

“백년 된 적폐를 어찌 한번에!”

그럴싸한 선전문구이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이제 이런 기만도 통하지 않는다.

이 정권은 할 것이라 했으면 하다가 막혀도 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오히려 재벌을 찾아다니고 그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을 합법화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다.

남북관계는 별 달라진 것이 없고 미국에게는 더 많은 무기 구입과 비용부담만 지고 있다. 여전히 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하고 농민들의 고통은 그들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것이 되어 방치되고 있다.

심지어 다 좋다 쳐도 단 한명의 양심수 석방도 하지 않는 정권이다. 양심수를, 범죄로 잡혀들어 간 재벌과의 형평성으로 비교하는가 하면, 낯짝도 두껍게 세월호 의문을 밝혀내기는커녕 축제로 만들어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시민들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단 한번이라도 정식으로 검찰에 세월호 수사를 지시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또 이 정권이 적폐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할 수 있는 것조차 하지 않고 심지어 적폐혐의자들을 공개석상에서 당당히 만나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국론이 분열되건 말건 내 사람만 지키면 된다는 식의 오만한 정권을 보면 지금 지지율도 사실 너무 높다.

최소한의 해야 할 것도 하지 않는 정부와 여당이다. 여전히 국정원은 건재하고 국보법은 서슬이 퍼렇다.

‘못 살겠다 갈아보자’ 했던 그 시절보다 단 하나도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정치현실에 경악할 뿐이다.

다음에도 이렇게 국민을 인질로 잡는 볼모정치를 이어가겠지.

“그렇다고 자한당 찍을 수는 없잖아”

이 한수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겠지.

 

Sam lee  muk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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