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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왜, 일본서 맥 못출까한웅, 단군을 복원해야 일본을 근본에서 뛰어넘을 수 있다.
이성환 객원기자 | 승인 2019.08.11 04:22

 

일본신사는 우리의 당집에 해당

우리의 한웅, 단군이 자리잡은 것

신사 국가가 관리 기독교 발 못붙여

우리는 당골네=당집, 지배세력이 파괴

 

▲일본에는 전국에 수만개의 신사가 존재한다. 이 신사는 국가차원에서 관리한다. 근무하는 신직이나 미꼬는 공무원이다. 일본인들의 주요신앙처다.

사카모토 료마라는 NHK 대하드라마가 있어요. 막부의 권력을 천황에게 돌려주는 약속을 받아낸 인물을 아주 잘 그리고 있어요.

이 드라마를 보면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그 때 정치인들의 사고를 엿볼 수 있어요. 천대받던 게이샤나 가정부인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여 예수님을 믿고 세상이 평등해지는 꿈을 꾸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나옵니다.

거기도 대원군과 같은 천주교 박해가 있었어요.

일본에는 일본의 민족혼을 말살하려는 시도가 없었습니다. 민족종교가 천황이라는 권력에 의해서 장려되고 외세의 문화와 종교는 통제되었습니다.

일본 민족종교 신도의 신관은 궁내청에서 월급을 받는 공무원입니다. 일본 최고의 조상신인 스사노미(숫놈雄)고토(God)는 천황의 조상이며 아직도 천황은 그를 모시는 신관에게 월급을 줍니다. 신관과 무녀가 공무원입니다.

무당을 부르는 당골네는 단군네가 변한 말로 단군류란 뜻입니다. 단군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일본의 신사는 환웅과 단군(大國神主~다이쿠니)을 모시는 사당으로 한국의 당골네가 조상신을 섬기는 무당집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조상신을 섬기는 사당을 국가에서 관리하니 기독교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습니다.

한국은 조선시대부터 무당을 천시했고 일제시대에는 민족혼 말살의 집요한 시도가 있어 신을 섬기는 문화가 아주 말살이 되었습니다.

이런 빈틈을, 신을 섬기는 기독교가 파고들었습니다.

이승만 이기붕 박마리아등 선교사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파가 정권을 잡으면서 기독교가 집권자에 의해 장려되었습니다. 성공하려면 교회에 나가야 했습니다. 이것이 한국에서 기독교가 성공한 이유라 봅니다.

일본 조상신 스사노미고토에 놈자를 쓴 것을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者를 써놓고 놈자라 하는 것은 놈이 비속어가 아녔던 것 같아요.

제 이모 할머니 어릴 때 별명이 노마였대요. 남동생 보라고 놈이라 했대요. ㄴㅁ 같은 유성음은 같은 유성음 ㅇ으로 약화되기 쉬워요. 노마가 노아로 변하기 쉽습니다.

성경의 노아가 환웅의 놈과 같습니다. 환웅의 환은 하나의 한이 한자로 표기된 것입니다. 하나의(1~첫) 수컷(웅)이란 뜻입니다.

성경 창세기에서 태초에 말씀(logos)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일본어로 고토(goto)는 신이란 뜻도 있고 언어란 뜻도 있습니다. 고토바는 말의 단편(낱말)이란 뜻입니다. 한국말 잠고대의 고대(gode)와 말이란 뜻이 같습니다. god, goto, gode의 어원이 같습니다.

大田의 순 우리말은 한밭입니다. 우리 한자도 음독과 훈독이 있었습니다. 天을 써놓고 하늘 천 하는 것은 하늘은 훈독이고 천은 음독입니다.

부처님 모시는 곳을 大雄전이라 합니다. 한웅전이었습니다. 불교가 들어오면서 한웅상이 부처상으로 대치되었습니다.

한웅이 한국과 일본민족의 공통 조상신이고 한국과 일본 자손들을 보살펴준다면 누구를 더 잘되게 할까요?

 

이성환 객원기자  muk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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