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4 수 03:46
상단여백
HOME 시사논단 시론
2018 적폐청산 횃불 출정歌적폐청산 재조산하 평화위해 일어서자
황룡 | 승인 2018.10.27 04:44

글: 황룡(자유 기고가)

 

촛불혁명 2년인데 바뀐 건 하나 없고

오히려 적폐 더하며 적폐들 반격, 귀환시작

 

▲서기1960.4.19혁명에서는 적폐들이 '어린 것들이 뭐 아냐 학교서 공부나 해라'며 무시한 중고등학생이 혁명 주인공이었다. 중고등학생들이야 말로 가장 순수한 혁명 피가 끓는다. 기성세대들 처럼 이것 저것 재고 사리지 않고 세상 물정 온 몸으로 꿰뚫고 있는 생령들이다. 사진은 혁명 전위대로 나서고 있는 중고등 학생들. '부모형제들에게 총뿌리 들이 대지 말라'고 외치고 있다. 지금 중고등학생들은 어떤가, 입시지옥 공부기계로 만들어 놓아 스스로 판단하는 주인 모습 보기 힘들다. 미제의 대한국 지배전략인 물신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독이 끼친 해가 뼈속깊다(편집자 말).

 

대한제국 열강들의 노나먹기 각축장이

기껏해야 지금부터 백년전의 일이었다

무기력한 고종임금 헤쳐나갈 능력없어

배운놈들 나라팔아 정미칠적 을사오적

 

그때군대 해산되고 지금군대 무작전권

양반님네 종머슴들 의병으로 저항했다

명성황후 시해하고 일본놈들 능멸역사

무덤속에 잠든것도 결코과거 아니라네

 

나라잃은 백성들은 낯선땅에 내몰리고

맨땅뿌리 내리면서 가슴속엔 조국있어

어찌지킨 태극긴지 알고라도 흔드는가

친일맹미 종자들과 수꼴세력 천민자본

 

그것들을 지키느라 천박하게 흔드는가

목숨바쳐 지켜온게 원통하고 비통하다

일제강점 간악일본 앞잡이들 아직있다

미국이준 시혜아닌 전쟁끝난 해방이고

 

미군정때 청산못한 친일파로 뼈저리다

맹미숭배 앞잡이를 지도자로 앉히고는

4.3 여순 잔혹학살 분단시켜 6.25까지

미국원인 종전선언 결자해지 해야한다

 

대한민국 다시열강 각축장이 되고있고

독수리의 눈빛으로 사냥감을 정찰하며

소리없는 전쟁으로 백년전과 다름없다

평화협정 그냥없다 무관심엔 평화없다

 

자본권력 관심없고 수구세력 방해한다

지도자는 중요하다 우리역사 증거한다

맹목친미 이승만과 헌신친일 박정희와

군부독재 학살정권 전두환도 끌어낸건

 

청년학생 저항깃발 높이들어 앞장섰다

4.19와 5.18과 6.10항쟁 고비마다

학생들은 역사모순 용기로서 극복했고

가장먼저 떨쳐나선 민주주의 전위였다

 

기성세대 동조침묵 부끄러운 문제원인

그학생들 부모되고 자식들과 촛불든다

지금눈앞 현실문제 갈등하는 청년들아

다시한번 과감하게 떨쳐내고 일어나라

 

종전선언 평화협정 너희들의 미래로다

희망찾아 가야하는 미래문의 열쇠로다

태어나서 힘든공부 치열하게 경쟁하여

일자리와 집한채가 인생최대 목표라면

 

일만해서 평생모아 집사고는 퇴임하니

이얼마나 허무하고 쓸쓸하기 짝이없나

하고싶은 모든일은 뒷전으로 젖혀두고

일자리를 찾기위해 무한경쟁 젊음바쳐

 

한평생을 다바쳐서 부품으로 살아가다

유한인생 끝난다면 이얼마나 억울한가

한반도에 평화오면 현실모순 해결된다

지금머뭇 거리다가 두번다시 기회없다

 

그언제나 고양이목 방울단건 청년이다

정치인들 언론교수 우리사회 기성권력

눈치보다 추기운뒤 저울따라 움직였다

우리는왜 또촛불로 일어서야 하는건가

 

침묵하면 열강들은 자기들의 계략대로

한반도를 찢어먹고 노나먹고 맘대로다

자국이익 관점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나뉘어진 남과북은 한반도의 당사자다

 

우리끼리 이루어야 평화되고 통일된다

열강들에 맡겨지면 지난역사 되풀이다

우리모두 일어나서 압력넣고 중심잡아

한반도의 미래운명 우리끼리 결정하자

 

남과북의 우리모두 주인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S.N.S로 중무장한 경험있다

정권바꾼 촛불민중 집단지성 건재하다

적폐청산 재조산하 평화위해 일어서자

 

황룡  mukto@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룡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조선사(주) |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로7길 17, 네스빌 609호  |  대표전자우편: mukto@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종홍
발행인 : 나한엽  |  편집인 : 오종홍  |   등록번호 : 서울 아03803  |  등록일자 : 서기2015.06.22.
Copyright © 2018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