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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식 한국고대사학회 등 역사매국행위, 더이상 안돼식민사학계 역사매국난동,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운동 역사분과 장악한 것에 기인한다.
오종홍 기자 | 승인 2018.02.18 17:34

 

식민사학계 역사매국적 난동, 믿는 구석이 있는가

저들의 낯뜨거운 감사원 감사청구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식민사학계 역사매국행위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가

 

▲왼쪽 부터 조선총독부에서 <조선반도사>편찬 주역을 맡은 골수 일제식민사학자, 이마니시류(今西龍),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 들어가 부역한 두계 이병도,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추종하는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하일식 연세대 교수. 하 교수는 지난 서기2018.02.08. 감사원앞에서 감사청구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서기2018.02.08. 서울 삼청동 감사원 앞에서 한국고대사학회 등 강단식민사학계 14개 단체가 감사청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근혜 정부에서 강제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부역자를 처벌해 달라는 것이 골자다. 이들은 여기에 덧붙여 박근혜 정부에서 연구비를 지원한 단체와 받은 단체도 함께 묶어서 처벌해 주기를 바랐다.

이들은 앞서 서기2017.11.06.에는 서울 대학로 흥사단에 모여 기자회견을 한바 있다. 그 이유도 위 기자회견내용과 다르지 않았다. 이 때는 50개 넘는 단체를 내세워 같은 주장을 내 뱉었다.

감사원 감사청구 기자회견과 흥사단 기자회견에서 이들이 유난히 강조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감사원 감사청구에서는, "특정 기관에 비정상 방식으로 거액 연구비 지원, 우수 평가 받던 연구사업 비상식 방법으로 좌초 시겼다" 는 말을 세 번이나 되풀이 하며 꾹꾹 눌러 강조했다.

서기2017.11.06. 흥사단 기자회견에서도 이 주장을 풀어 놓았고 이를 주요문제로 부각시켰다. 흥사단 기자회견 당시 이들의 주장을 여러 언론들이 받아써 보도한 것을 보자.

연합뉴스 보도:

<한편 한국중세사학회는 한국연구재단이 2014년 12월부터 5년 계획으로 진행 중인 '조선사 번역·정밀해제 연구 사업'을 특정 단체를 지원하는 화이트리스트로 지목하면서 20억 원이 넘는 혈세를 투입할 만한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학회는 조선사 번역 사업의 목적이 식민주의 역사관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고려 왕조의 영토가 한반도를 넘어 중국과 러시아까지 뻗어 나갔다는 허황하고 편향된 국수주의적 결과를 내놨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선사 번역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 강행과 밀접히 연관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서기2017.11.06.>

'민중의 소리' 보도: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중세사학회가 박근혜 정부의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 의혹도 제기하며 사업 중단과 사업 선정과정에 대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한국중세사학회의 정요근 덕성여대 교수는 “박근혜 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했던 역사학자들에 대해 갖은 차별과 탄압을 가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학문적 근거와 학술적 가치가 희박한 정체불명의 연구 사업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해 국민 혈세를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4년 12월부터 5년 계획으로 현재도 진행 중인 한국연구재단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편찬 『조선사』의 번역, 정밀해제 연구 사업'을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의 사례로 소개했다.

정 교수는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 '식민주의적 역사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 세대의 새로운 역사관 인식의 필요'를 제기하는 것이라고는 하나, 실제 지난 3년간 사업성과는 고려왕조의 영토가 한반도를 넘어 중국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 일대까지 뻗어나갔다는 허황된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내용은 역사적 사실의 왜곡과 편향된 국수주의적 역사인식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학술적 신뢰성이 빈약한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학회는 한국연구재단이 막무가내로 이 사업을 지원한 이유가 박근혜 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박근혜 정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투쟁에 앞장섰던 역사학계를 일제 강점기 식민사학의 잔재로 매도하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명분을 쌓기 위해 이 사업을 지원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중의 소리’ 서기2017.11.06.>

이들의 주장을 실은 '민중의 소리' 내용 중에, “지난 2014년 12월부터 5년 계획으로 현재도 진행 중인 한국연구재단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편찬 『조선사』의 번역, 정밀해제 연구 사업'을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의 사례로 소개했다.”라는 말이 있다.

앞서 연합뉴스 기사는 이 내용을 보충하고 있다. 역시 같은 단체인 중세사학회를 대표하는 덕성여대 정요근 교수가 한 말로, “한국연구재단이 2014년 12월부터 5년 계획으로 진행 중인 '조선사 번역·정밀해제 연구 사업'을 특정 단체를 지원하는 화이트리스트로 지목하면서 20억 원이 넘는 혈세를 투입할 만한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전하고 있다.

서기2014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었는데 한국연구재단이 20억원이 넘는 연구비를 지원했다고 한다. 

이는 지난 2월 8일 감사원 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특정 기관에 비정상 방식으로 거액 연구비 지원” 이 무엇인 밝힌 것이다. 

이들이 주장한 내용을 종합해 보면 지원받은 단체가 어디인지 확연하게 드러난다. 이 단체는 인하대학교 고조선 연구소로 밝혀지고 있다. 인하대학교 고조선 연구소는 25억원을 지원받아  5개년 계획으로 조선총독부가 우리역사를 말살하고자 펴낸 <조선사>번역사업을 벌이고 있다. <조선사>를 번역해 내놓음으로써 일제의 우리역사 침략만행을 만 천하에 드러내겠다고 한다.  그런데도 감사청구 기자회견한 정요근 교수 등은 이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윽박지르고 있다.

한편 이들은 인하대학교 고조선 연구소에서 바르게 새로 밝혀낸 고려국경선도 걸고넘어지면서 ‘황당하다’, ‘국수주의에 입각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학술적 신뢰성이 빈약한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거듭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을 한 것이 정요근 덕성여대 교수인데 한국중세사학회에 적을 둔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학문적 근거와 학술적 가치가 희박한 정체불명의 연구 사업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해 국민 혈세를 낭비했다”고 다시 저주를 퍼붓고 있다. 학술가치가 없다고 한다. ‘정체불명 연구사업’ 이라며 마치 국가 재정을 도적질 한 것처럼 매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민 혈세를 낭비했다고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본지에서 서기2018.02.09. 기사에서 밝혔듯이 새롭게 밝혀진 고려국경선이 옳다. 반면에 이들이 고수하고 있는 신의주-원산만 선의 기존 국사교과서판 고려국경선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들이 주장하는 고려국경선은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감사원 기자회견에서 두 번째로 강조한 부분이다. “우수 평가 받던 연구사업 비상식 방법으로 좌초 시겼다"고 한다. 이 비상식 방법으로 좌초시켰다는 소위 ‘우수사업’이 무엇인지는 이미 본지, 서기2018.02.09. 기사에서 밝혀 놨다.

동북역사재단에서 발주한 동북아역사 지도집 제작사업이다. 여기에 이들이 참여했는데 무려 47억 원이나 받아갔다. 그런데 이 지도가 지난 제18대 국회에서 매국지도로 판정받고 폐기처분되었다. 한국침략을 염두에 두고 있는 중국 동북공정지도를 그대로 베끼고, 독도를 우리 땅이 아니라고 그렸다는 것이 매국지도 판정 및 폐기 처분된 주요 이유다. 국회에서 이렇게 결정한 것이다.

당시 제작에 참여한 자들과 매국지도를 밝힌 측 모두 불러 다각도로 검증했다. 그 결과 발행할 경우, 국익에 심대한 해를 끼친다고 결론 났고 결국 폐기하기로 했다. 당시 국회 조사에는 당시 국회의원 이었던 현 도종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참여했다. 이 지도사업을 발주한 동북아역사재단은 당시 지도제작에 참여한 하일식 연세대 교수 등 한국고대사학회, 한국 고고학회 등 다수의 참여자들에게 계약 위반에 따른 지원비 회수를 하겠다고 벼뤘다.

그런데 이들의 역사매국 범죄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동북아역사재단 지원하에 하바드 대학의 마크 바잉턴 교수와 공모하여 우리 고대사 책 7권을 무려 11억원에 가까운 국민혈세를 투입해서 발간했다. 이 책도 중국 동북공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책으로 판명 나 배포금지 처분 받았다. 원래 하바드 대학 마크 바잉턴과 공모해서 이 책 내용이 우리역사라고 세계에 퍼뜨리려던 사업이었다. 이것이 발각되어 무산되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미국 의회 조사국(CRS: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에서 우리 고대사와 관련해 중국에게 의견을 제출케 했고 이어 우리정부에도 중국 측 역사관이 맞는지 한국정부의견을 제출토록 했다. 당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외교부 공무원과 이들이 미국에 가서 중국 측 의견이 맞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마디로 매국행위를 하고 온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매국적들이 지금 바른 역사 복원에 매진하는 인하대학교 고조선 연구소 사업이 잘못되었으니 폐기하고 지원비가 부정하게 투입되었으니 처벌하라고 악을 쓰고 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부역자 이병도, 신석호 후예들이 백주에 대놓고 매국행위를 벌이고 있다. 더구나 이미 밝혔듯이 폐기된 동북아역사지도집 매국사업을 재개 해달라고 감사청구까지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째서 이토록 적반하장식 뻔뻔스러움의 극치를 보이는 것일까. 무슨 믿는 구석이 있길래 동북공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매국역사지도 제작 사업을 다시 하게 해달라고 거품을 무는 것일까.

며칠 전 동북아역사재단에 근무했던 퇴직 공무원이 그 내막을 전해 충격을 주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민족사학계의 기대와는 다르게 역사관련 주요 3개 기관장이 저들 식민사학계 입김이 들어간 인사들로 채워졌다고 했다.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모두 저들 편 인물이 가져갔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그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 대선후보시기 '대선후보 국민주권선대위'에 여러 위원회가 활동했는데 여기에 '역사바로잡기'위원회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분과 위원장을 서울대 국사학과를 나온 제주도 강 아무개 의원이 맡았다고 한다. 선거에 승리하고 논공행상 하면서 역사관련 분야는 강모 의원 계열의 의견이 전폭 반영되었다고 한다. 서울대 국사학과가 어떤 곳인가.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경성제국대학 후신의 국사학과 아닌가.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곳이 서울대 국사학과다.

지난 서기2016년, 서기2017년에 걸쳐 무려 50회이상 식민사학계가 시민강좌를 개최해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시민들에게 전파했다. 여기에 중추 역할을 한 것이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들이거나 이들의 후학들이었다. 노태돈, 송호정, 송기호, 권오영, 오영찬 등이다. 또 서울대 김병준 등 다른 역사관련 교수들도 이 대열에 참여했다.

이런 대학 국사학과 출신 국회의원이 문재인 정부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위원장이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위 역사관련 3개기관장으로 누가 임명될지, 당시 민족사학계에서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임명 바로 전에도 3개기관장 중 최소한 1개자리는 민족사학계 인물이 맡을 것라고 믿고 있었다. 이것이 확실시 되었다.

그런데 무슨 힘이 작용했는지 다음날 없었던 일이 되고 대신에 식민사학계열 인사가 차지했다. 도대체 누가 개입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당시는 알 수 없었다. 그런데 며칠전 그가 그 내막을 알려 주었다. 문재인 선거운동본부에 직접 뛴 강 모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자리 나눠 갖기를 한 것이다.

그들이 어떤 사관을 가지고 있는 지 상관없이 소위 개국공신에게 전리품 챙겨주둣 3개기관장 자리를 준 것이다. 여기에 식민사학계가 박근혜 정권 국사교과서 국정화 사업에 반대 것도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강단식민사학계가 기자회견, 감사청구 운운하며 기세등등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강단식민사학계가 이처럼 대놓고 역사매국역도 짓을 대범하게 벌이고 있다는 평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도 한성백제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동시다발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전파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촛불혁명 덕으로 적폐청산사명을 띠고 들어선 문재인 정권이다. 그런데 이 역사매국적들의 난동을 보면 문재인 정권에서 역사는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다. 광복 73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역사는 일제식민지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역사매국적들이 일본제국 지방사를 우리역사라고 70년 넘게 학교 국사교과서를 통해 주입시키고 있다. 국민을 우롱하고 속여 온 강단식민사학계의 역사범죄행위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역사는 혼이고 정신이라고 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정체성을 상실한 채 분열과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것도 역사를 바로 잡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과 일본 역사침략이 어느 때 보다 거세다.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기 까지 동북아시아 역사전쟁은 반드시 영토전쟁으로 이어졌다.

문재인 정권은 역사매국행위 실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이 참에 대한민국 역사학을 장악한 조선총독부 황국사관 찌꺼기들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이 문제를 학자들 간의 의견다툼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존망을 다투는 절체절명의 망국범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오종홍 기자  muk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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