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상수(작가, 감독, 시사평론가) '한국 정부여당, 내년 총선위해 빨리 핵폐수 방출 요구'일본 아사이 서울지국장 하코다 데쓰야 논설위원 폭로하코다 논설위원이 마음대로 작문한 기사로 보이지 않아의 서울지국장을 지낸 ‘하코다 데쓰야’(箱田 哲也) 논설위원(국제담당)이 지난 8월 16일 서울발 기사로 쓴,“한국 정부여당 ‘핵오염수 투기 차라리 빨리 하라’ 요구”“윤 정권과 여당(국민의힘) 내에서는 당면한 현안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핵오염수) 방출을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차라리 (내년) 총선거
글: 전우성(역사저술가, 관세사)한나라 낙랑군은 위만조선이 있던 하북성에 위치고구려 평양성도 한나라 식민기관 낙랑군과 겹쳐산동성은 최씨 낙랑국이 있던 자리, 신라 강역 중복 [2개의 낙랑]낙랑은 우리 고대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그것은 먼저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한나라가 설치한 한사군과 한사군의 낙랑군은 원래의 낙랑땅에 설치되었다고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당초 낙랑이라는 지역과 이곳에 설치한 한나라 군현인 낙랑군은 원래 위만조선의 위치인 하북성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따라서 낙랑 위치는 바로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이용중, ‘전라도천년사’ 고려영토 날조에 사료로 철퇴현 압록강-원산만 고려 북계는 일제식민사학의 결과물현행 학교 국사교과서도 압록강-원산만으로 그려놓아‘전라도천년사’ 제7권 281쪽도 압록강-원산만 유지‘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요사’, ‘선화봉사 고려도경’‘명일통지’ 모두 고려북계는 요하에서 만주 선춘령,무슨 문제가 있을까요?(7)이제 제주도 주민인 이용중이 제출한 공람의견서를 살펴 보겠습니다.이용중은 제7권 281쪽에 '고려 강역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 이케우치 히로시
윤석열, 집권하자마자 왜구 본색 드러내청와대에 조선 총독관저 복원시도에서부터후쿠시마 핵폐기수 안전하다는 동영상 홍보친일부역 민족반역자 백선엽 동상도 세워육사 교정에 세운 독립투사 흉상 철거 획책광복회, 흉상 철거자 색출 엄벌, 국정조사촉구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더니 급격하게 친일부역으로 치닫고 있다. 왜구 전범 기업에 성노예 할머니들의 피해를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뒤엎고 우리가 배상금 내게 하였다. 취임하자마자 청와대를 짓밟더니 조선 총독관저 모형을 세우겠다고 하였다.한미일 동맹을 핑계삼아 우리가 미국과 왜의 총알받이로 몰아가고,
글: 허성관(전 행정자치부 장관) 북만주 하얼빈 아성, 독립투사 부인들의 대일항전기지대금국 옛 성터에 천제단이 있었다는 이야기만 전해북만주 삼강평원은 12세기 요와 금이 바뀌는 격동지금 태조 아골타, 요나라 황제가 춤추라고 했으나 거절의란현 박물관, 금 포로된 북송 흠종, 휘종 영정 전시의란현 박물관 건너에 소남산 산 옥기는 신석기 것 삼강평원 답사 이틀 째 여행기입니다.② 5월 20일(토요일)하얼빈 → 아성(阿城) → 금(金)나라 上京박물관 → 의란(依蘭)박물관 → 왜긍합달(倭肯哈達)유적 → 쌍압산(双鴨山)시* 대일항전기 우리 민
글: 전우성(역사저술가, 관세사) 왕검조선의 고구려 평양성, 하북성 만성구 보정시졸본성 남쪽 패수방향 평양성, 산동성 덕주시 평원현북한 평양은 고구려 평양성을 도읍으로 한 곳 아냐 [2개의 평양성]고구려 평양성은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 과연 지금의 한반도 평안남도 평양일까?당연히 고조선의 위치, 연나라의 위치, 갈석산의 위치, 연진장성의 위치, 한사군의 위치, 2개의 패수 위치를 보면 한반도 평양이 될 수가 없다.그러면 어느 곳일까? 어느 곳이 모든 평양성 관련 사서 기록에 맞는 위치일까? 과연 위와 같은 사실에 의하여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전라도천년사’, 벼농사시작 백제시대로 날조청동기도 서기전 5세기 북방서 왔다고 조작중견 식민사학자 송호정, ‘고조선은,발생과 동시에 소멸, 평양은 중국 식민지’‘평양 지역의 작은 나라, 단군은 신화 불과’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6)고조선은 국가 형성과 동시에 망했고(송호정),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은 기록보다 훨씬 후대라는 주류강단 사학의 주장과 같은 흐름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서기전 2,000년에 강리에서 벼농사를 지었다는 데도 이 지역의 벼농사는
시민 이의제기 무참히 짓밟은 전라도천년사 편찬위광복절에 책 출판을 위한 요식행위로 설명회 편법개최도민연대, 설명회는 요식행위, 시·도민 속이는 행위“연구가 안 된 그들과 협의나 합의를 할 수 없다”편찬위의 주권자를 무시하는 오만함 극치 보여줘일제치하 일제에 빌붙어 먹은 부역자들 행태와 같아도민연대, 국회에서 토론회 개최로 폐기에 전력할 것’전라도천년사‘ 편찬위는 광복절에 시·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저조한 가운데 집필진과 전문가의 답변 형식으로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편찬위는 공람 기간 들어온 이의 제기 157건을 별책에 담아 ‘
새로운 형식의 매체를 통한 방송국 개설 화제손윤 이사장, 조선사 정립을 위한 성명서 발표조병헌 박사, 방송 송출 시범과 방송 취지 설명각계 주요인물들 참석하여 방송국 개설 축하식민사학 세력이 조선 총독부가 날조, 조작한 역사를 우리 역사로 주입한 지 어언 80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이들이 국사 교과서를 통해 주입한 역사가 우리 것이 아니고 일본제국의 지방사라는 것을 아는 국민은 드물다. 일제가 우리를 일왕의 신민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 이제까지 우리가 배워온 국사다.식민사관을 청산하고 우리 것으로 고쳤다고 하지만 곁가지 몇
2023.08.19. 서울 천도교 대교당서 서울연대 출정식 개최경상, 전라 반민족 식민역사청산 연대에 이어 서울로 확산조선총독부 식민통치 도구 식민사관, 아직도 주류로 행세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부역자 청산 못 해 벌어진 비극식민사학자들의 역사 날조, 왜곡으로 국익 심각하게 해쳐우리의 혈세로 역사 매국 행위 활동 보장해 주는 짓 계속이제는 일본과 중국에 역사 팔아먹은 매국 행위 더는 안돼 서기 1945.08.15.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마땅히 일제에 부역한 민족반역자들과 식민지 구습을 청산하고 새 체제에 맞는 정신과
중도유적 복원단체연대, 8월 9일 기자회견 열어레고랜드와 돈 뒷거래 시도한 박 씨 정체 밝혀박씨, 레고랜드 앞서 규탄 농성하는 이중성 보여중도복원단체 공격하고 고소 고발 남발로 괴롭혀지난 8월 4일 세계일보는 “5000만원이면 시위 중단” 레고랜드에 뒷돈 요구한 시민단체”라고 기사 제목을 뽑아 현재 춘천 중도유적복원 투쟁에 풍찬로숙을 하며 투쟁해온 단체 전체를 매도하였다. 자사가 무슨 특종이라도 잡은 듯 상세하게 보도하였지만, 불공정 편파 보도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뒷돈을 요구한 박 씨라는 인물은 처음부터 불순한 의도로 중도보존
글: 전우성(역사저술가, 관세사) 패수 위치, 북한 평양설, 하북성, 산동성 설등 대립역도원의 수경주 해석 차이로 패수 위치 잘못 인식낙랑군 패수는 하북성, 고구려 백제 패수는 산동성 [2개의 패수]그동안 패수의 위치와 관련하여 논란이 많았다. 패수는 고조선의 위치 그리고 여기에 설치된 한사군 낙랑군의 위치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한반도 평양지방의 고조선, 낙랑군 위치 논리에 따르면 패수가 한반도 평양의 대동강이다.반면에 한반도 평양 고조선 및 낙랑군 논리를 비판하는 견해는 이 패수의 위치는 중국 대륙으로 본다.패수를
글: 안국진(시사평론가) 왜구, 1945.01. 이미 완전한 항복 미국과 러시아에 알려미제 루즈벨트, 왜구 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며 거절원자폭탄 투하는 이미 만들어진 무기 실험, 소련에 경고조선인 강제 동원 로동자들도 3만명 이상 인명피해 당해 1945년 8월 6일 미국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여 최소 70,000명의 사망자를 냈다. 1945년 8월 19일 시카고 트리뷴에 게재한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섬나라는 미국, 러시아와 평화협상을 1945년 1월에 제안했다. (일본군의 완전한 항복, 만주,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편찬위, 시민 공람의견서에 답변 없어공람의견서, 편찬위의 전라도 역사 날조 왜곡 실체 고발단군조선, 일제 식민사학자 주장 그대로 반영 축소 조작‘단군은 만들어진 신화지, 실재한 역사가 아니라’고 날조송호정, 일제식민사학자 주장 앵무새처럼 그대로 지껄여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4)7월 6일에 마감된 공람의견서는 모두 157개나 된다고 합니다.편찬위원회는 시급히 공람의견서를 공개하고, 해당 집필자는 성실히 답변해야 합니다.는 연구자들의 논문을 싣는 학술지가 아니
경북 고령, 농가 마늘 매집하여 불태워 없애중국 마늘 수입으로 가격 하락하자 벌어진 일마늘 사들여 소각, 중국산 마늘은 국내 유통 멀쩡한 농산물을 농부가 갈아엎거나 폐기 처분하는 일이 이제까지 있어 왔다. 쌀 나락을 길바닥에 뿌리거나, 벼를 갈아엎거나, 양파를 갈아엎었다. 또 피 같은 우유를 길바닥에 뿌리는 일도 있었다.성주 참외도 값어치가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짐차로 여러 대 실어 날라 커다란 웅덩이를 파고 묻는 일도 있었다.이번에는 마늘을 지방정부가 매집하여 소각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경원’이라는 필명을 쓰는 얼굴책(페이
글: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 목사) 한국 현대사의 잊혀진 예술가들 김순남, 임화, 김현경임화의 시로 만든‘인민항쟁가’, 북한은 애국가처럼 불러김순남은 북으로 가 노동자로 일하면서 음악 활동 이어미 군정의 학정과 탐학으로 대구 10월 항쟁발발 전국확산미 군정 실시 여론조사, 사회주의 7할, 여운형 제일 원해미 군정 한국에 민중 억압적 체제, 일본에는 민중 친화적이여성은 일제 치하, 해방공간서 치열한 자주독립 투쟁작곡가 김순남은 남에 남겨둔 외딸 방송인 김세원을 애련하게 그리워하며 ‘자장가’를 작곡한다. 월북한 피아니스트의 딸이란
글: 민인홍(대종교 전리) 일제가 대한제국군 탄약과 화약고 접수 군대해산 착수순종은 이에 따라 비겁한 변명으로 자국 군대해산 명령군대해산에 불복종하거나 반항하면 일제에 진압하게 해뒤늦게 시가전 벌였으나 실패, 생존병력 의병에 합류 대한제국 순종 황제가 조칙을 내려 서울의 군대를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9월 3일에 걸쳐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되었다.1907년 7월 24일 체결된 한일신협약의 비밀각서에 따라 이토 히로부미와 조선 주둔 일본군 사령관 하세가와 요시미치가 대한제국군의 탄약과 화약고를 접수한 후 7월 31일 순종으로 하여금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현 강단주류역사학,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판에 불과식민통치 정치적 목적으로 총독부 정무총감이 지휘감독우리역사, 북은 한사군 남은 임나일본부로 시작했다 날조전라도천년사도 이틀에서 제작되어 시민단체서 폐기주장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3)우리나라에서 국사를 전공하는 학자 그 누구도 자신이 식민사학자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국사를 전공하는 학자에게 '식민사학자'라고 하면, 이는 참으로 모멸적인 욕설이 될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식민사학자 또는 식민사관이라는 말은 끈질기게 국사학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2주 내에 3만 4천 쪽 읽고 의견 내라는 편찬위의 오만함7월 9일까지 무려 157건 공람의견서 제출한 시민 역량편찬위, 현재까지 공람의견서 전혀 공표하지 않고 무시거꾸로 대학원생들까지 동원하여 시민단체 매도에 혈안문제 제기하는 시민을 사이비 역사라며 매도하고 능멸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2)가 식민사관의 영향 아래 기술되었다는 거센 비판이 일어나자, 편찬위원회는 2주간의 공람기간을 정하고 공람의견서를 접수하겠다고 공표했습니다.30권이 넘는 방대한 저술을 2주 동안에 e-b
전라도 도민연대, 역사 날조 집단의 공개학술토론회 안돼편찬위의 일방적 토론회 개최 통보는 면죄부로 악용 소지전라도천년사 편찬위는 집필기관, 발간은 행정기관의 몫공개토론 하더라도 참여자 확대, 토론 방식 등 공정해야전라도천년사 발간 관련 기관들, 시민사회 의견수용해야 전라도오천년사바로잡기500만전라도민연대(이하 도민연대)는 지난 7월 25일 전라도천년사 발간과 관련하여 입장문을 냈다. 도민연대는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회(이하 편찬위 )의 일방적인 공개학술토론회의 의도를 간파하고 철회할 것을 촉구하였다.편찬위가 전라도천년사에 대한 시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