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수정: 서기2018.01.05. 05:07 전 국사편찬위원장 김정배 전 고려대 교수,‘화랑세기 진위논쟁 보다 박창화가 창작한 것으로 몰았어야 했다’강남대학교 박경철 교수,‘화랑세기는 박창화가 저술한 논변, 논증물이다,지금으로 보면 논문 같은 것이다, 사료가 아니다’이종욱 전 서강대 총장,‘화랑세기가 진서라는 증거는 많다, 위서, 창작물이라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신복룡 전 건국대 교수, ‘내가 남당 박창화 선생 밑에서 직접 수학한 사람이다’ 한 때 사극, ‘선덕여왕’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해외에도 수출되어 한류열풍에 한 몫을
201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