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전집현(자유기고가) 젊었을 때부터 허랑방탕한 생활로 시작한 삶아내와 자식들을 가장 자본주의적 삶으로 인도사치와 향락으로 친구들의 등꼴을 빼먹은 맑스유산을 탐하여 친척이 빨리 죽기를 간절히 바래가정부와 불륜 저질러 자식 낳고도 아니라 부정맑스의 동지, 앵겔스가 자기 자식이라고 둘러대 [부르조아적 삶 추종형 인간: 공산주의 아버지 마르크스 ]ㅡ 마르크스의 사생활과 그가 추구하는 반(反) 자본주의 사상은 정반대의 방향으로 ‘분열’ ㅡ그는 자본가 계급에 대한 증오로 똘똘 뭉쳐 있으면서도 귀족과 자본가 같은 사치스러운 소비생활을 동경하
글: 이범주(시사평론가) 이 땅 안에서의 한미동맹을 태평양까지 확장중미의 대만갈등에 끼어들어 국익에 해악지대해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수출이익까지 포기상시 미핵잠수함 한반도출몰 허용, 러중 자극꼭두각시 윤석열, 70년대 반공 소년 지능 수준 ‘바이든- 윤’의 워싱턴 선언을 읽는다.워싱턴 선언 전문 중에서 인상적인 몇 가지 문장을 발췌해 그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워싱턴 선언은 말한다. “한미동맹은...한반도와 인도-태평양에서 변화하는 위협에 대응하겠다” “한미 양국은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당초 한미동맹은 (명
글: 전우성(역사저술가, 관세사) 삼국사기 백제본기 기록은 대륙 백제로 읽혀고구려 백제 산동성 소해를 경계로 마주 봐‘서쪽으로 큰 바다’는 산동성 동평호로 해석 가능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우리 고대국가 위치를 찾다)백제는 기록을 보면 고구려 졸본성이 있는 졸본부여 땅인 대방고지에서 일단 나라를 세웠다. 다음 고구려 추모왕이 부여를 탈출할 때 건넌 대수를 온조가 건넌 후 다시 고구려 졸본성 남쪽에 있는 패수를 건너고 한수 남쪽에서 건국하였다.3. 삼국의 형성과 위치(3) 백제(2)3)백제 역사적 활동 위치백제의 위치는 백제 건국
윤석열의 눈뜨고 못볼 노예적 친일숭미, 망국상황반민족 매국적들이 이미 우리 역사 일본에 넘겨전라도1천년사, 24억들여 전라도 일본사로 둔갑전라도역사바로잡기 도민연대 책 발간 저지투쟁 요즈음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친일 숭미로 대한민국 국격을 처참하게 추락시키고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려 국민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 윤석열 정권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180석에 육박하는 같은 야당인 민주당의 모든 국회의원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4월 28일에는 발표를 통하여 윤석열이 일본 간첩이 아니냐는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대일 굴
윤석열 집권 후 대한민국의 모든 지표가 추락 퇴행미국의 도청범죄에 사과 요구는 고사, 거꾸로 두둔해미국의 도청을 합리화하기 위해 온갖 궤변 늘어 놔미국의 사실상 속국이나, 버티는 것은 국가법 때문이 법마저 무시하면 대한민국의 미국 주로 편입해야윤석열의 대미 굴종적 태도가 노예화 습성화돼 있어우크라이나에 포탄 수십만말 보내면 중러와 척져 전 육군 장성 출신 한설 평론가가 자신의 얼굴책에서 미국의 용산 대통령실 도청사건에 대해 윤석열 정권이 보인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먼저 그는 ‘미국이 악의를 가지고 도감청을 하지 않았다’고
글: 안국진(자유기고가) 동해를 고래 바다로 인식한 사람은 신라 때 최치원중국 송나라 황제, 발해 강역 고래 바다까지 인정조선왕조실록과 고종 때도 동해를 고래 바다로 불러송희경, 이행과 김종직, 이정구도 고래 바다로 인식 일제 때문에 비뚤어진 우리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저작에 열중인 경희대 강효백 교수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동해라고 부르던 바다의 원래 이름이 고래 바다임을 밝혔다.강 교수의 증명을 살펴보면 그냥 쉽게 동해라 부를 것이 아니라 반드시 고래 바다라 부르고 한문으로는 ‘경해(鯨海)’라고 불러야 함을 알
글: 전우성(역사저술가, 관세사) 삼국사기 지리지의 홀승골성은 현재의 요하 서쪽 아냐산동성 호타하가 압록수, 이 인근이 고구려 건국지백제, 신라의 대륙활동 기록으로 고구려 건국지 확인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우리 고대국가 위치를 찾다)우리 고대국가가 탄생한 삼한의 위치는 기존의 사서 기록 해석을 올바르게 하고 제대로 적용함으로써 한반도가 될 수 없고 대륙임이 확인된다.이러한 삼한의 대륙 위치는 이에서 탄생한 삼국의 건국과 건국 후의 활동 사항에 의하여 그 위치가 같은 곳임이 명확히 입증된다.3. 삼국의 형성과 위치(1)우리 고대
글: 전우성(역사저술가, 관세사) 중국 사서에서 바다는 지금의 소금물 바다 서해 아냐백제 도읍지 하남 위례성의 한수는 산동성 황하로 보여고구려, 백제, 신라가 산동성 서 건국했다는 4가지 증거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우리 고대국가 위치를 찾다)우리 고대국가가 탄생한 삼한은 당연히 그 출발인 고조선 강역인 하북성 일대에서 시작한다. 이곳에서 삼한을 세운 세력이 바다인 하천을 건너 이동한 곳이 산동성 지역이다.사서를 분석해 보면 삼한의 위치는 한반도가 될 수 없다. 삼한이 한반도 중부 이남으로 정해진 원인을 찾으면 삼한의 올바른 위
이은탁(데모당 대표) [이은탁 단신]윤석열, 죽도 상징하는 대나무를 배경으로 식사일본의 독도 아닌 다께시마 주장에 놀아난 작태숙소직원 환영인사가 방일성공이라는 청와대 행태진실화해 수장, 518북한군 침투 주장한 자 앉혀1. 일본 총리실에서 배포한 사진이다. 외신을 통해 온 세상으로 퍼질 것이다. 윤석열 외교의 무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 기업 배상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선물을 들고 간 것으로도 모자라 대나무 배경의 식당에서 회담을 열었다.기시다 총리가 직접 선택한 식당이다. 일본은 독도를 죽도(竹島, 대나무섬)라고
글: 김상수(감독, 화가, 작가)윤석열, 일본 전범기업 배상 대법판결 부정재침략 노리는 일본 극우파 의지 수용한 것대일굴종, 일본 적반하장식 추가 요구 초래2018년 일 해상자위대 위협비행 정당화 획책 강제징용"해법" 윤석열의 굴욕 외교는 일본 정부가 점점 기승을 부리게 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의 억지가 또 있다. 2018년 12월 한국 해군 함정이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로부터 위협을 받은 사건이다. 2018년 12월 북한 선박의 구조 신호를 받고 독도
세무사, 지적공학자, 목사, 사회복지사가 역사책 출간기존의 바른 역사책과 구성, 내용 완전 차별화 시도단군조선, 기자조선 등 상고사 외에 통일방안도 다뤄대마도와 미래 자원의 보고 제7광구 문제 해법 제시『조선사 정립과 통일』, 인내천 동학사상이 바탕 이뤄이 책을 바탕으로 역사 바로 알리기 강좌도 개설 우리나라 학계는 학제 간 칸막이를 쳐 놓고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습성이 있다. 특히 역사학계는 식민사학으로 불리는데 조선총독부가 전해 준 일제식민주의사관을 고수하고 있다.더욱이 해방 후 80년 가까이 유일 사관으로써 군사독재보다
조용성(가야사 전국연대 사무처장) 가야(임나)를 지배했다던 임나일본부설의 임나는 허구가야의 개국 전과 멸망 후에도 일본서기에 임나 존재김해박물관 가야=임나로 표기해 일 극우파 주장 대변신라 강수 임나 가라, 광개토태왕비 임나 가라 달라진경대사 탑비의 김유신 임나왕족 기사도 통설과 달라 일본서기 숭신(崇神) 65년에 임나국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숭신 65년은 서기전 33년으로서 김수로왕이 금관가야를 건국하기 100여 년 전입니다. 임나는 가야 건국 100년전에도 존재한 명칭입니다. 그러면 임나와 가야는 다른 것입니다.그리고
상위 0.1 프로 국민, 년 평균소득 18억 5천만 원상위 1 프로 국민은 년 평균소득이 4억 7천만 원40 프로 국민은 년 평균소득이 최저임금도 안 돼남한 지식집단, 공동체 이익보다 사익추구에 목매세상을 미국이 던져주는 왜곡된 정보 통해 바라봐반북 대결, 갈등 조장으로 분단극복과 통일 멀어져깨어있는 시각으로 세상을 두루 종합적으로 바라보고 실상을 밝히는 두 지성인의 일갈이 눈길을 끈다. 이은탁 데모당 대표는 오늘 한 일간지에 난 우리나라 소득 계층의 소득 격차 표를 보고 표가 말하는 진짜 의미를 끄집어냈다.2021년까지 소득신고자
전우성(역사저술가, 관세사) 사서에 갈석산과 바다는 밀접한 관계로 서술사서의 바다는 액면 바다가 아니라 하(河) 의미연, 진나라 장성과 관련된 것은 좌 갈석산 고조선 위치의 단서인 갈석산은 어디에 있을까?3) 갈석산의 위치 확인고조선의 위치를 알려주는 사항은사서 기록상에 이미 살펴 본 연나라 위치 옆과이 연나라 위치에 쌓은 연장성과 진장성 이외의또 다른 단서가 바로 갈석산이다.이 갈석산의 위치만 제대로 확인하면 고조선의 올바른 위치가 확인된다.그러나 그동안 이의 존재 여부조차도 부정하거나,이에 대한 사서 기록의 혼란과이러한 사서 기
글: 김상수(화가,작가, 감독)동포 북한은 주적으로 돌리고일본은 가까운 이웃이라 하고외교2차관 보내 일왕생일 축사일극우 산케이 신문 대서특필서울시내 한 복판 용산에서 다시 일본 제국 침략 시대 때 강제로 한국인이 불러야 했던 일본 국가(國歌) '기미가요'(君が代, きみがよ, 천황의 치세)가 들리기 시작했다. 2023년 2월 국방백서에 북한을 적(敵)으로 일본을 '가까운 이웃'으로 고친 윤석열 검찰정부 본색이 그대로 드러났다.일본 극우 산케이신문(産経新聞)은 이 사실을 '특보'(特報)라는 타이틀로 이렇게 기사를 냈다.---------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국립중앙박물관, 고구려 백제 신라 4세기에 고대국가성립 고수중국과 상관없는 홍산, 요하 문명 등 우리와 가까운 자료 전무고대 조선과 가까운 요하 문명, 중국 동북공정으로 활용, 역사침탈일제 식민사학자들의 황당한 식민사관, 국립중앙박물관이 답습 2월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고대사 상설전 시대구분에 김원룡의 '원삼국시대'라는 용어는 사라졌으나, 설명문 내용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고대국가 형성은 4세기라는 내용 그대로더라는 이야기를 했다.홍산문화, 중국이 이른바 '요하문명'이라고 부르는 문명은 중국 문
김상수(감독, 화가, 작가)왜구에 약탈당한 서사 부석사 불상, 일본 것이라는 법원일본이 20년간 불상 점유이유 들어 취득시효 완성 운운유럽 제국주의 국가는 약탈한 문화재 반환하고 있는 상황법원은 서산 부석사가 약탈 시 절이 아니라며 권리부정우리 법이 아니라 일본 민법 들이대며 일본 것이라 판결윤석열의 친일정책에 맞춰 일본에 누가 안 되게 판결한 듯 독일과 프랑스 정부는 과거 아프리카 침략 식민지 시기 아프리카에서 약탈한 문화재를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반환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일본 정부는 그런 개념 자체가 아예 없고, 대한민국의
글: 김상수(작가, 감독, 화가) 전 육군참모총장 남영신, 군사시설 시찰한 ‘천공’ 보고 받아지난해 3월경 참모총장 공관, 서울사무소 국방부 청사 시찰공관 관리하는 부사관 통해 ‘천공’이 답사한 것 보고 받아 이 같은 사실 알면서도 최근에는 그런 사실 없다고 잡아떼천공 측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100%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해‘천공’의 공관답사 그냥 통과시키고 기록 남기지 말라 지시 예상한 그대로 '사이비 무당' 이병철(천공)이 '청와대' 집무실 용산 이전과 관저 이전 결정에 구체적으로 개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전 육군참모총장
윤석열의 국정 실패, 연이은 외교 참사, 각종 범죄혐의때아닌 간첩 몰이로 국가보안법 마구 휘둘러 실정 가리기정권 초부터 간첩 조작한 검사, 노동파괴 경찰 요직에 앉혀대포로 모기 잡자 식 대규모 압수 수색, 잇달은 참사 희석용노무현, 문재인 야만의 국가보안법 폐지 가능했음에도 안 해 윤석열 검찰정부에서 국가보안법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군사독재정권이 부당한 권력 유지에 국가보안법을 악용했던 악행이 다시 현실이 되고 있다.유우성 간첩 날조 조작 사건 담당 책임 검사 이시우가 처벌을 받기는커녕 윤석열 정권 공직기강비서관이 되는 현실이
김상일 교수, 식민사학계 이병도 수령 유일 사관이라고 맹폭북한이 한단고기 부정한다는 식민사학계 거짓말 통렬히 비판한단고기 연구 자체 금기시하는 것, 강단 식민사학계만 있어강단 식민사학계, 한단고기를 역사서로만 보는 오류를 저질러전 한신대학교 교수, 김상일 박사가 지난 1월 2일부터 한 단체 누리망 소통공간에서 강단 식민사학을 향해 맹렬한 비판을 퍼부었다.한단고기를 북한이 인정하지 않는다는 강단 식민사학계의 거짓말이 불거지면서 터져 나왔다. 그는 자신이 지난 서기 2002년 평양에서 남북한 학자들이 모여 개최한 단군 및 고조선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