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순 박사,쓰다는 ‘리플리증후군’이 의심되는 소시오패스쓰다의 스승, 시라토리 구라키치,‘삼국유사 단군기사는 조작된 만들어진 거짓말’시라토리와 그 제자 쓰다,일본단일민족주의 만들려고 우리 역사 난도질 서기2020.01.14. 동경발 ‘연합뉴스’에서 일본 우익의 낯 뜨거운 단일민족주의 발언을 보도했다. 일본 총리도 지낸 바 있는 아소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지난 13일 일본은 2천 년 동안 단일민족으로 언어도 하나, 왕조도 하나로 이어져 왔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후쿠오카현(福岡)에서 열린 국정 보고회에서 이같이 발
한국은 인구와 땅이 일본의 4분의 1 수준한국 경제력, 2025년 경 일본을 100% 추월예상초조한 일본, 제국주의 노선으로 패착 길 고집미국의 비정상 행패에 중국이용 적극 대항해야 새해 경자년 특집 :한반도 대전환과 위기, 한국의 길 (2) 4. 한일분쟁 확산문재인 정부가 ‘촛불 민심’을 바탕으로 그리고 2017년 대선공약에 따라, 한국과 일본 사이에 2015년 맺어진 위안부협정을 2018년 사실상 파기했다.대법원은 일제에 징용된 한국인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2018년 판결했다. 아베 일본총리는 2019년 6월 오사카에서 열린 G
새해 경자년 특집 :한반도 대전환과 위기, 한국의 길 (1) 높아진 한반도 긴장과 위기의 근본원인은 주한미군트럼프, 한반도 위기 해소로 노벨상과 재선노릴 것북은 경제건설, 트럼프는 재선위해 서로 필요로 해남북관계 얼어붙은 것은 남측의 약속 불이행 때문중국, 소강 넘어 대동 사회, 일대일로 중국 몽 매진미국과 중국 패권경쟁 속 한국의 길은 자주실리외교 한반도 대전환과 위기나는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및 6월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대전환 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해왔다. 네 가지 커다란 변화가 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첫째, 19
글: 김호 (자유기고가, www.loginface.com 대표이사) 대장이 용맹하던지 아니면 충신이라도 총대를 메야하는데이도 저도 아닌 형국, 결국 대통령의 결기와 국정철학부재지금상황에서는 끊임없는 대화가 아닌 정상간 합의 이행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남북문제 신년사를 바라보며]문재인 대통령이 7일 신년사에서 남북문제와 관련 “남과 북 사이의 협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있습니다. 남과 북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합니다…나는 거듭 만나고 끊임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습니다”고 밝혔다.북의 입
깨어있는 천도교 신도, 임순화 선생의 뼈아픈 통곡동학, 천도교의 숭고한 도 앞에 부패가 웬 말인가‘목감동 땅’ 부패 비리 청산해야 천도교 거듭나손윤 이사장에 대한 온갖 음해진상도 밝혀져야 한 천도교 인의 불같은 절규가 누리망을 달구고 있다. 일단의 천도교 인사들이 천도교 재산을 불법매각하여 자기들 배를 채웠다는 것이다. 어느 단체나 조직에서 부패는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모두 돈과 관련되어 있다. 천도교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이 천도교인은 일반단체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부패와 천도교의 부패를 다르게 보고 있다. 일반단체에서 일어나
필리핀 당국 미국상원의원 2명 입국금지 레일라 드 리마 미 상원의원 구속재판 중 대한민국 한일군사정보협정도 종료 못 시킴 미국의 압박에 복종, 대미종속관계 민낯 서기 2019.12.28. 한 영어 매체(https://sputniknews.com )는 필리핀 당국이 미국 상원의원 2명이 필리핀을 방문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 상원의원, 레일라 드 리마( Leila de Lima)를 구속하여 재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정가는 필리핀의 이 같은 처사를 비난하고 나섰다고 전했다.필리핀 당국은 미국 정부가 필리핀 당
광복회, 새해 벽두부터 현충원 찾아 제 역할 톡톡국민통합과 분단극복을 가로 막는 뿌리는 친일파친일매국노가 애국자로 둔갑해 국립묘지에 안장돼친일찬양금지법제정과 국립묘지 친일파묘 파내야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조선개국 4353.01.02.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행사를 가졌다. 독립투사묘소를 참배한 한데 이어 친일매국노 묘소에 가서 친일파를 단죄했다.김원웅 회장과 광복회원 일동은 국민 분열과 남북분단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뿌리에 친일파가 있다고 외쳤다.분단에 기생해온 친일파가 이 땅의 모든 갈등과 문제의 근본원인이라고 밝혔다.
허구로 가득한 일왕가를 비판했다고 해서양심적인 실증사학자로 부풀려진 쓰다소키치의 실체열렬한 천황주의자 였음이 밝혀져, 그럼에도 국내한국고대사학회 등에서는 그를 여전힌 실증사학자로떠받들며 그의 역사관을 고수, 숭배하기에 바빠 황국사관자이자, 조선총독부 대표 식민주의 역사학자, 쓰다소키치(津田左右吉)라는 인물이 있다. 그가 우리나라 역사학에 끼친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할 만큼 크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국사교과서가 그의 역사관으로 점철되어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의 조선인 제자들이 우리나라역사학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글: 한설(국립순천대학 초빙교수, 전 육군 준장) 우리 국력에 걸 맞는 대외관계정보는 턱없이 부족일본은 미국의 전폭지원을 받아 조선을 식민지화천문학적 방위비 요구하는 미국과의 관계 재고해야이편 저편으로 가르는 버릇, 李조선 노론에서 비롯필리핀이 힘이없어 미, 중을 이용하는지 각성해야 우리의 삶은 여러 층위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 사회, 국가, 세계 속에서 우리는 영향을 받는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우리가 삶을 제대로 편하게 살아가려고 하면 중요한 것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우리네
글: 공관 (북동중앙아시안연대 한국위원회 중앙위 의장) 보석 원석을 주니,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오란다. NECAS의 기록(20)관료들의 무사안일과 정부 핵심의 역사의식 부재로몽골과 한반도 1.3배가 넘는 동몽골 합작 개발 좌초 서기2005년 3월이었다. 한·몽 국교수립 15주년을 맞아 몽골 외교장관 뭉흐오르길이 방한했다.한국 외무부 장관 반기문의 초청이었다.그는 반 장관에게 '동몽골공동개발'을 제안했다. 반 장관은 DOEM안의 제안 배경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몽골 정부의 DOEM 개발제안을 요구했다고 한다.우리
대법원 판결로 일제가해기업들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일본은 이를 거부하고 거꾸로 수출규제 도발로 적반하장 태도문 정부와 국회의장 문희상, 일부 국회의원 아베에 무릎 꿇어 올 7월부터 아베신조 일본총리가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 배상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거꾸로 보복을 가했다. 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배상판결을 실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가 국내 진출한 가해 일본 전범기업재산을 압류하려고 하자 수출규제조치를 내렸다.피해배상을 하지 못하겠다는 보복 압박조치였다. 첨단전자산업분야를 콕 집어 그동안 일본에 절대 의지하던 핵심부품을 수출 규
한 깨어 있는 시민의 외침, ‘두음법칙을 폐지하라’영어는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고 원래 발음대로 써국어가 이질화 변질된 것은 이승만, 박정희 통치 시기 이승만이라는 이름은 원래 리승만으로 불렸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승만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일제 침략기 일제의 조선어 말살 정책에 대항하여 투쟁했던 쟁쟁한 조선어독립투사들은 해방 후 대부분 북으로 넘어갔다.그들이 오늘날 북조선 국어 생활 기틀을 닦았다. 우리 남한은 이희승 같은 인사들이 남아 국어 생활 틀을 잡았다. 그런데 어찌 된 것인지 북조선은 두음법칙이라는 것이 없다.남한에
맨하탄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항의집회 개최재미 일본인과 미국의 시민단체 합동 주최현재까지 이어지는 혐한과 차별에인류 보편적 인권 요구 아베 정부의 재일동포 차별정책을 규탄하는 뉴욕 뉴저지 한미일 시민연대 집회가 20일 낮 12시30분(현지시간) 뉴욕 맨하탄(Park Ave. 48/49 St.)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개최됐다.뉴욕에서 일본과 미국단체 합동으로 항의집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갑자기 몰아닥친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일본인, 미국인과 한인들이 피켓과 펼침막을 들고 모여들었다.이들은 김동균 목사
일개 기자 말 한마디로 국보급 국가행사 전시회 붕괴식민사학계와 식민사관 기자들의 담합으로 벌어진 참사충분히 검증되는 유물도 가짜로 만드는 언론폭력 범죄 한겨레신문에는 역사분야를 담당하는 노형석이라는 기자가 있다. 본지는 노형석이 쓰는 역사기사를 비판한 바 있다.그는 경기도 하남시 인근 무덤에서 나온 닭 머리형 항아리(일명 계수호鷄首壺)리를 제멋대로 중국산이라고 거짓말 했다.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단골 내용인 외래 기원설, 타율성론이다.이에 본지에서는 닮 머리형 항아리가 사료와 다른 지역의 같은 형태 항아리를 제시하여 한국산임을 증명했
서기1911년 1월 엄동설한 망국 백성으로압록강을 건너는 석주 이상룡의 통곡소리,“나라는 공적재산, 권리는 목숨,그 공적 재산을 빼앗겨도 애석하게 여기지 않고목숨이 끊겨도 아프게 여기지 않으니,이러고도 나라에 백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삼천리 땅에서 살아가는 이천만 동포즐거운 낙토 우리부모의 나라를지금은 그 누가 차지해버렸는가.나의 밭과 집을 벌써 빼앗아갔고거기에다 다시 내 처자마저 넘보나니차라리 이 머리 베어지게 할지언정이 무릎 꿇어 종이 되지 않으리라.” 석주가 만들고자 했던 나라는백성이 곧 나라의 주인인 것을 바탕으
독서모임서 신실한 석사 과정 학생이 제안한단고기 읽고 편견에 빠진 자신을 후회위대한 역사 나와서 충격에 빠진 게 아니야우리 고유철학사상 존재를 몰라서 충격우리 조상들에게 죄를 지은 듯 참담한 심정『환단고기』를 읽어보면 『사서삼경』을 보면서잘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이 술술 풀리고중국의 성리학이 공자와 맹자의 사상에서어떻게 변질되었는지도 바로 알 수 있어『환단고기』에서 배울 것은어떻게 인간의 본질을 통찰하고흔들리는 우리 삶을 어떻게 중심 잡을까임 한 석학의 후회와 참회가 눈길을 끈다. 성균관대학 유학대학원장을 끝으로 정년 퇴임하고 현재
임재해 안동대학 명예교수,민속학회 동계학술대회서 남북한 이통합일二統合一 주장 눈길남북한 이질성 인정 하에 두 체제 이질성 합일로 발상전환 제안4차 산업혁명 가시화, 자율주행차 추진은 북한이 앞설 것으로 봐 조선개국 4352.12.13.~14. 서울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6동에서 한국민속학회, 서울대 인류학과, 서울대 인류학과 BK사업단이 주최하는 한국민속학회 동계학술대회가 있었다. “코리언 민속연구의 동아시아 네트워크 구축과 통합”을 주제로 양일간에 걸쳐 진행됐다.임재해 안동대 명예교수는 자신의 얼굴책(facebook)에 학술
글: 최재영(재미목사, LA 거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미국을 보는 눈,북조선을 어떻게 보는 지 입장 확실히 해야미국에 대해 자주와 주권의식 있는지 우려 반북친미 발언을 일삼는 이재명 경기지사 무엇이 문제인가촛불을 훔친 도둑이 “성경책을 읽기 위해서”라는 변명을 했다. 또 어느 은행털이범을 붙잡아 추궁했더니 “성전 건축을 하기 위해서”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는 옛 이야기가 전해진다.서기2019. 12. 9. 오전 10시, 이재명 경기지사는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와 주한미8군간의 MOU(양해각서) 체결을 하고 "동맹의 관계는 상호신뢰
이애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고구려 벽화 속에서 단군조선을 잇는 역사 풀어내고구려 벽화 속 다양한 춤사위 분석 숨은 역사 발굴한국과 중국 문헌자료 위에서 실증 제시로 완성도 높여춤으로 단군조선 역사까지 추적하여 영가무도와 연결‘음아어이우’ 영가무도, 단군조선의 신명나는 생활문화 고구려 벽화 속 고구려 춤, 세계 최고의 춤의 나라 알림이애주 서울대 명예교수가 고구려 벽화에 그려져 있는 춤 속에서 역사를 발굴해 화제다. “단군시대의 몸짓과 고조선 춤”을 주제로 고구려 벽화와 한국과 중국사료에 나타나는 기록을 토대로 잊혀진 우리역사 한 조
중국이 춘추전국시대를 구가할 때 우리는 원시시대라는 식민사학계단군조선시대 상징하는 고인돌 기껏해야 서기전 5세기 것으로 폄하고인돌, 문화유산 발견하고도 식민사관으로 덧칠하는 국사편찬위원 중앙일보는 서기2019.12.10. “연천 민통선은 숨은 ‘고인돌 보고’…‘별자리 고인돌’ 주목” 이라는 제목 하에 경기도 연천군 민통선 안에서 다수의 고인돌과 선돌 등을 발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기사는 “경기도 연천군 중면 민통선 지역에서 원형이 고스란히 보존된 2500∼2700년 전 이상 된 청동기 시대 무덤인 고인돌이 무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