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학회 박대제, 이승호삼국사기 천문기록은 중국 것 베낀 것 주장이는 일제식민 천문학자들 주장 표절한 것박창범 교수,삼국사기 천문기록 실현율로 일제식민 천문학자는 물론국내 한국고대사학회 식민사학자들 주장 한 방에 날려한국 것은 실현율 최대 89%, 중국 것은 78%,일본은 36%, 이는 일본 천문기록은 조작한 것 말함 본지에서는 서기 2017년 한국고대사학회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신라 관련 한국고대사 강연을 취재했다. 서기 2017.10.17. 자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강연이 끝나고 나가는 길에 다시
문재인 대통령,부담되는 일은 침묵, 칭찬받을 일은 숟가락 던져 공 가로채임진왜란 당시 선조, 광해군과 조정 둘로 나눠 자기 책임회피문재인 정권은 이명박근혜 시대보다 더 하면 더했지 낫지 않아친문들만 태평성대를 부르며 그들만의 격앙가만 방방곡곡 울려 문재인 정권 들어선 지 3년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이제 1년 6개월도 안 남았다. 1년 뒤면 대선정국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사실상 1년도 남지 않았다. 집권 막바지라는 소리다.이명박근혜정권에서 벌어진 적폐로 나라를 새로 세워야 할 만큼 우리 사회 모든 분야가 무
글: 류돈하(역사연구가) 대일독립전쟁의 선구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임청각에 철길 놓은 일제지난 정권까지 방치하다, 올해 12.17. 걷어내 일제망령 또 하나 제거석주, 신흥무관학교 세워 독립전쟁기지 건설, 대일전쟁 간성 길러내신흥무관학교 함께 세워 퇴계학 후예 석주와 율곡학 후예 우당 화해 생각컨대 석주 이상룡 선생을 떠올리자면 매양 목이 매인다.우리 석주 이선생을 논하자면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이요, 혁신으로 광복운동을 펼쳐 대통합으로서 항일운동의 의지를 한 곳으로 집결한 국가의 시귀(蓍龜)라 할 수 있다.석주
글: 신용운(로동자) 택시운전사 폭행하여 특가법으로 처벌받아야 할 이용규 법무차관 봐준 경찰음주단속되더라도 지역 토호세력과 유착하여 처벌받지 않는 시대 도래 가능재벌자식이 민생 폭행하고 돈으로 때우는 무전 유죄, 유전 무죄 사회 일상화 검경 수사권조정과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이양받고 자치경찰로 전환하는 경찰권력을 누가 어떻게 견제하고 감시할 것인가?지역사회의 경찰은 그 지역 토호들과 이런 저런 단체들로 거미줄처럼 끈끈하게 엮여 있다.관내라는 말 들어 보았는가?경찰의 치안 관할구역이란 말도 있지만 지역내 방귀나 뀌는 자들이 범법행위를
글: 이용호((사)CEO지식나눔에서 근무) 역사학은 학술행위지만역사 왜곡은 정치 행위, 사회 교란 행위그것도 민족을 배반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반역 행위감사원은문 대통령의 가야사 바른 복원을 통한한일관계 정상화 의지를 깔아뭉개피감기관의 일방적인 주장만 들어주고, 청구인 의견은 무시감사원은 피의자, 이해충돌 당사자의 의견만 대변해 면죄부피해자, 고발자 등 청구한 자의 의사를 철저히 뭉개피의자인 국립중앙박물관의 범죄 덮어 공범이 되어 버린 꼴 ["대한민국 두뇌가 식민사관에 점령당했다", 감사원 사례 연구 ]2020년 4월
글: 신용운(일일 로동자) 가진 자 편드는 문재인 정권 양극화 심화시켜힘들 때 국민 혈세 공적자금으로 살아난 자본가국민 힘들 때 고통 분담에는 인색, 나 몰라라 해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 자 발언이다."3차 재난지원금 예산 신속히 집행되도록 속도를 높여달라! 자영업자들 영업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임대료 부담까지 고스란히 짊어지는 것이 공정하냐는 물음이 매우 뼈아프다!"그런데 3차 재난지원금 예산은 겨우 3조 원 남짓이다.현재까지 자본에게 퍼준 200조의 1/70이며, 1~3차 재난지원금 다 합쳐야 25조 원으로 재벌에게 퍼준 금액의
문재인 정권 1백 대 국정과제 중 가야사 복원의 전말중간평가라고 할 수 있는 가야전시는 식민사관 만세삼국유사, 삼국사기는 가야 1세기 건국이나 이를 무시조선 총독부 성경, 일본서기 따라 3세기 건국했다 호도노태돈, 김태식 등 서울대 국사학파가 한국사 난도질 주범한민족대백과사전, 국사편찬위원회는 일 극우파 주장 충실명성황후 시해한 아유카이가 내놓은 침략 사관 받들어 일제 식민통치기관, 조선 총독부 황국사관을 신봉하는 일본 극우파가 국내 학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린다.일본 극우파가 운영하는 사사카와 재단의 사무실이
글: 호사가 유지(세종대 교수) 일제치하 찬양, 고무하는 이영훈 그 추종자들의 궤변일본군의 성노예 범죄를 공창제라며 일본군 만행 옹호당시 ‘위안부’제는 국제법으로도 불법이어서 처벌 대상일제 자신도 1922년 국제법 가입 성노예제 반대 입장 [일본군 '위안부'제는 '공창제'가 아닌 '성노예제']이영훈이나 이영훈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일본군 ‘위안부’제가 ‘공창제’였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일본 우익들의 주장과 똑같은 근본적 잘못이다.'공창'이란 "영업허가를 받은 매춘부"를 뜻한
이찬구 박사,1933년 조선일보 광개토태왕 국새 발견 기사 발견조선일보는 이 사실을1913년 예관 식규식 선생의 서 발견해 보도에서는 신규식 선생이중국인 정씨가 소장한 것을 찾아 매입 시도매입 불발 뒤 나중에 재차 찾고자 했으나 찾지 못해 포기 조선개국 4353.12.06. 이찬구 박사는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이찬구’에서 광개토태왕의 어보御寶(국새)가 발견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서기 1933년 조선일보 기사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광개토태왕 국새를 한 중국인이 소장하고 있다는 것과 예관 신규식(서기 1880-
일본근대화의 명칭, ‘패번치현’은 번을 없애고 현 설치번은 사실상 독립국가, 현 설치는 중앙집권으로 통합의미1871년 단행됐으나 거부하는 사이코가 1877년 내전 진행 스물두 번째 이야기폐번치현(廢藩置縣) - 봉건국가의 종언(終焉)폐번치현(廢藩置縣), 이것은 일본의 전근대적인 번(藩)을 없애고 우리나라의 도나 군에 해당하는 현(縣)을 둔다는 뜻이다. 단순히 명칭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세습귀족인 번(藩)을 폐지하고 중앙의 관리를 파견한다는 의미이다.일본은 불과 백여년 전까지도 막번(幕藩)체제라고 하여 중앙의 에도막
한 한국철학 수업시간에서는 한국인은 신라부터라고 해단군조선이 신화라는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이 지배하는 중중국 사기와 삼국유사는 단군조선을 실제한 역사로 나타내유물로, 한국인은 한웅천왕 신시배달국까지 거슬러 올라가 1. 문제 제기서기 2020.10.06. 한 대학교 대학원 수업에서 한국철학을 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한구의 한국철학 정의를 기준으로 풀어나갔다. “한국인이 한국의 현실 문제를 주제로 다루어 한국어로 표현한 철학적 결실”이라고 했다.여기서 한국어, 한국, 한국인을 연속체로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왔다. 역사상 한국
천도교 유지재단은 정부의 소관부서 승인 없이 정관을 불법위조서기2020.01.10. 서울중부등기소에 제출, 현 이사장 법인 등기해민법규정의 주무관청 허가, 문체부장관 허가 규정 정관 무시해 천도교 유지재단이 재단 이사장 선출을 위해 정관을 변경하면서 절차법과 정관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 선우철수 천도교 재단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해 이 같은 불법을 저지른 것이다.천도교자산수호위원회(이하 '자산수호위', 공동위원장 이영노, 손윤)는 "천도교 유지재단은 천도교 교헌 및 천도교 유지재단 정관에 따라 선출된 이사장을
글: 신종근(역사연구가, 의사) 막부타도 주역 중의 하나인 사이코 다카모리 어이없는 역설폐번지현 해 놓고 다시 반대하는 서남전쟁 이르켜 패망해자신이 주장하던 정한론이 먹히지 않자 귀향한 뒤 전쟁정한론은 끝내 추진돼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끝으로 완성 스물세 번째 이야기메이지유신의 역설 - 서남전쟁(西南戰爭): 명분없는 반항(내가 하면 낭만)1871년에 있었던 폐번치현(廢藩置縣)의 시행은 만일에 있을 변고에 대비하여 사쓰마ㆍ조슈ㆍ도사 등 3개 번(藩)의 병력 1만 명을 도쿄에 집결시킨 가운데 에 의해 단행되었다.그러나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우리 사료와 중국 사료에 부여 계승한 고구려 대륙으로 나와부여, 고구려, 몽골 시조는 활 잘 쏘는 자로 개국 신화가 같아소서노는 고구려, 온조백제, 비류백제를 세운 여걸로 이름 남겨 해모수와 유화 그리고 주몽 5주몽신화의 자료는 상당히 많다.를 쓴 조현설은 주몽신화 자료를 세 부류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먼저 고구려 당대 '광개토왕릉비문'이나 몇 사람의 '묘지명'은 고구려 안에서 전승되던 고구려 건국신화의 원형에 가까운 자료들이다.고구려 소멸
글: 호사카 유지(세종대학 교수) 호사카 교수, ‘일본군 성노예 중 15세 소녀도 있음 밝혀“일제강점기 일본의 전쟁 범죄를 일본의 우파와 똑같이 인정하지 않고,그들의 논리와 맥을 같이 하는 이야기를 퍼뜨리는 한국인이라면그들은 ‘신친일파’이고,모두 일본에 대한 노예근성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위를 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서기2020년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세종대 앞에서 저(호사카유지교수)를 규탄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 이미 세계적으로 끝난 논리를 되풀이했다.결국 그들이 말하고
글: 은영지(사드철거 투쟁위원회 간사) 서기 1894년 가을, 왜군과 조선왕조 관군이 동학혁명군 몰살서기 2020년 가을, 미군과 경찰이 성주 소성리 의병들 폭압 진압일본군대에서 미국군대로 바뀌었을 뿐 외국군 기지와 무기는 여전금수강산을 오염시키며 점령군으로 들어와 살상 무기 계속 배치 10월 22일 오늘 소성리 주민들에겐, 참으로 길고 외롭고 통탄스러운 하루였다. 새벽 4시, 5시부터 밤잠을 설친 주민들과 전국각지의 평화 시민들이 소성리 진밭교에 모여들었다.문재인 정부가 경찰 800명을 보내 임시사드 기지에 공사 장비를 들여보낼
‘역사정의실천 언론인 상’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오마이뉴스 김종훈 기자‘역사정의실천 문화인 상’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 김동영 과장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26일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김종훈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역사정의실천 언론인상’을 시상했다.광복회는 백은종 대표의 경우, 일본의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친일잔재청산에 심혈을 기울려온 언론인으로서 시대적 사명을 다하며 민족정기선양에 앞장섬으로써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김종훈 기자는 친일청산을 위한 왕성한 취재활동과 독립운동 관
글: 양기환(영화사 질라라비 대표) 세월호참사 때 마지막 구하다 놓친 아이 눈빛 잊을 수 없어세월호참사 진실은 밝히지 않고 돈 먹고 떨어지라는 식 안돼김성묵씨 단시 46일째, 진실규명 약속한 문 대통령은 침묵황교안 단식 때는 앞다퉈 보도한 언론 누구 하나 보도 없어문 정권과 한 몸인 시민사회단체도 묵언수행 중인지 조용 비장한 각오로 시작한 황교안 대표의 단식은 미리 영양제를 먹고 왔다고 해서 '영양제 단식'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밤이슬 피해 국회 천막에서 자고
서기 2007년 당시 검찰과 특별검사의 천인공노할 범죄BBK 주가조작 등 이명박의 죄를 찾아내고도 무혐의처리김경준씨를 회유, 협박하여 이명박 범죄 증거도 무시해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최근 자신의 얼굴책(facebook)과 경기도 국정국정감사에서 검찰의 실상을 고발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조작해서 잡아넣고 없는 죄도 만들어 낸다.”라고 검찰을 질타하고 있다.조작과 없는 죄를 만들어 낸다는 이 같은 발언이 실제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달 29일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명박)이라는
글: 김상수(시사평론가, 화가, 감독) 매국노 이완용 닮아가는 김진표 의원“징용문제”, 일본극우파 편들어 다시 강제징용자에 대못 박아서기1965년 협상은 국가차원, 개인배상청구권은 일본도 인정김진표는 이것 무시하고 일본‘스가’ 알현하고 일본비위 맞춰구한말 매국노들과 같이 김진표도 심판해야 국기 바로 서 어떤 누가 문제인지 한국의 시민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눈을 감고 귀를 자기 손으로 막는다고 사실과 진실이 왜곡될 수 없다.국회의원 김진표는 국민의 의사를 대신 말하고 일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하라고 국민이 월급을 주고 활동비를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