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중도유적 지킴이 시민사회단체들7월 8일 강원도청 앞서 기자회견로마유적과 전주 한옥 마을, 관광산업으로 막대한 수익창출춘천중도유적은 레고 위락시설보다 높은 관광수입 나올 것166기 고인돌 및 기획된 고대도시 중도유적 파괴는 범죄행위김진태 도지사는 중도유적 파괴 속 저질러진 불법행위 밝혀야 춘천 중도유적 지킴이들과 각 계층 시민단체들과 뜻있는 정당들은 07월 08일(금) 오후 6시 30분 강원도청 앞 대한적십자사 앞 교차로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우리 고장과 국가의 큰 복이요 세계문화유산인 중도 역사유적을 지켜내고 재앙을 막아내야
글: 안국진(자유기고가) 도이칠란트에도 언론의 자유는 없다. 보이지 않는 세력의 힘은 서구 전체의 민주주의를 뛰어넘는 법을 제정할 능력도 있다. 지금껏 버티던 줄리언 어산지를 미구기로 보낸 것도 저 놈들일 것이다."나는 반년이 넘게 우크라이나의 특수 작전을 취재하는 자유 기자입니다. 도이칠란트 법에 따르면 당국에 이익이 되는 일방적인 정보만 공개할 수 있습니다. 이 불문율에 어긋나는 것은 무엇이든 편향된 사법기관에 의해 처벌됩니다. 도이칠란트 정부는 내가 말한 진실 때문에 징역 3년을 선고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도네츠크에서 계속
글: 이범주(자유 기고가) 주거 문제에 인생 저당 잡힌 빚쟁이 대한민국 서민러시아 제재 미국 추종은 나라 경제 파탄으로 몰아서민 지갑 강탈 대자본 이익 주는 짓 오래 못 갈 것5년간 나라 경제, 남북관계 말아먹은 문재인,흰 수염 허름한 옷차림 서민 흉내 내 서민에 못질 강남에 사는 집주인들이 버는 돈의 반을 이자로 낸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 사람들도 문제지만 전세금 살인적으로 올라 빚낸 전세금으로 고율의 이자 내며 사는 이들이 더 문제자. 전세 낼 형편도 못 돼 월세 사는 이들이 더욱더 문제고, 고시원에서 한 달 한 달 간신히 연명
글: 한설(시사평론가, 예비역 준장) 한국 하층 노동자들의 삶은 외국 노동자보다 더 빈곤외노자 본격 이주 촉진 이민청 설치는 한국 붕괴 촉진기업들의 싼 임금 외노자 선호는 돈에 눈먼 이기주의빈부격차로 프랑스 혁명 발발, 극우 인종주의 발호 가능하층 노동자, 외노자와 역차별, 북한 주민보다 더 못살아이대로 가면 북한이 쳐들어오지 않아도 스스로 붕괴 < 이민청과 극우 인종주의, 그리고 한국의 붕괴 >앞으로 우리나라가 직면할 가장 큰 위협은 하층 노동자 문제가 아닌가 한다. 한국의 하층 노동자들은 끊임없이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한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마고는 배우자 없이 궁희와 소희 두 딸을 낳아마고성 사람들 지유를 마시며 무한 권능을 누려귀에 오금이 있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살아인구증가로 지유 부족, 열매를 식량 삼아 타락더는 살 수 없어 마고성을 나가 사해로 흩어져 마고여신 5다시 부도지에 나오는 마고 이야기로 돌아가보자.선천과 후천 사이 짐세에, 소리에서 스스로 태어난 마고는 선천과 후천의 정령으로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궁희와 소희 역시 정령을 받아 황궁과 청궁, 백소와 흑소를 낳았고, 마고성에서는 그들의 후손이 아무 걱정없이 살았다.마고성에서
글: 신용운(시사평론가)안철수의 백선엽 칭송은 윤봉길의사 모독 백선엽 창시개명 시라카와 요시노리는윤봉길 의사가 폭살한 시라카와 요시노리국군은 전직 일본군 출신들이 장악 전쟁지휘인민군은 대일 독립 전쟁 참여자로 구성 지휘안철수씨!위 표를 보고 한국전쟁 성격이 무엇인지 한번 느껴보기 바란다.마치 항일유격대와 관동군간 싸움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가?남한 군부가 지키려 했던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인민대중을 탄압하고 학살했던 반민족세력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인지 아프게 와닿지 않는가?간도특설대는 무장독립세력을 토벌하기 위해 만든 친일파 조선인
글: 전집현(자유기고가)625 전쟁은 남북 함께 민간인 학살로 점철돼 중공군 인해전술은 미군에 공포의 대상 각인 제공권 장악한 미군, 폭격으로 북한 초토화군대 폐습 '원산 폭격', 미군 원산 폭격에 기원1. 민간인 사망자가 휠씬 많았다.남한군인중 사망자가 15만명인데 민간인은 77만명이나 희생되었다. 전쟁중 민간인이 민간인을 대량 죽였기 때문이다. 몇십년간 이웃이던 사람들이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옆집 사람들을 죽이다가 전세가 바뀌자 보복으로 죽임을 당했다.2. 중공군의
경남도의회에서 ‘가야사 쟁점 토론회’ 개최6월 30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야사 쟁점 토론회’ 열려이덕일 교수, 이근우 교수 발제 예정김영진 도의원 “가야사 바로잡기에 또 하나의 이정표 될 것” 경남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판정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뤄진 가운데, 경상남도의회에서 ‘가야사 쟁점 학술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바로잡기’ 전국연대와 경남연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야사 쟁점 학술토론회’는 6월 30일 오후 2시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글: 도명스님(여여정사 주지, 가야문화진흥원이사장) 도명스님의 가야사 연재 210대 경제 대국 자랑하나 정신은 중심 잃고 헤매는 중충, 효의 전통 가치 소홀, 역사 교육 빈곤이 나은 후유증임나일본부설 소각, 가야사 바로잡는 것이 문제해결 출발점 ㄱ) 현재 우리나라의 여러 문제외형적으로 보면 현재 한국은 세계 경제 10대국 안에 들어가는 부강한 나라이다. 그러나 안을 들여다보면 정치적 양극화로 인한 국민 분열, 경제적 불균형, 중앙과 지방의 차별, 기득권과 청년의 갈등 그리고 이대남 이대녀로 나타난 젠더 갈등까지 수많은 문제가 있다.
유라시아 적석총 연구로 동북공정 해법을 찾아가는한국학계의 현주소 보여줘한반도-만주-중앙아시아-소아시아로이어진 유라시아 공통의 문화자산,적석단총이 주는 혜안유라시아문화학회 제 9회 학술대회 ‘유라시아의 적석단총 문화와 한반도’유라시아문화학회(학회장 정경희)는 국학연구원과 함께 6월 18일(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1980년대 이래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만주사가 왜곡되면서 만주사를 본류로 하는 한국사는 큰 위기에 봉착, 어느덧 40여년의 시간이 흘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이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마고는 배우자 없이 궁희와 소희, 두 딸을 낳아소리에서 우주 천지 만물이 나왔다는 마고 신화마고신화 전하는 부도지, 김시습의 징심록이 출처마고신화는 유불선이 아닌 우리 고유의 원형 문화 마고 여신 3'부도지'는 이렇게 시작한다."마고성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성이다. 천부(天符)를 받들어 선천(先天)을 계승하였다. 성 중의 사방에 네 명의 천인이 있어 관(管)을 쌓아놓고 음을 만드니, (중략)마고(麻姑)는 짐세(朕世)에 태어나 희노의 감정이 없으므로 선천을 남자로 후천을 여자로 하여 배우자 없이 궁희(穹姬
카자흐스탄서 발굴된 쿠르간은 샤카족 것으로 알려져서기전 8세기에서 2세기까지 활동한 스키타이가 샤캬족무덤에 함께 묻은 개는 망자를 저승으로 안내하는 역할발굴된 맷돌은 한국식 암수 돌로 구성된 어처구니 맷돌 서기 2022.06.18.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유라시아문화학회와 국학원은 ‘유라시아의 적석단총문화와 한반도’를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다. 12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 이 날 발표회는 다섯 명의 연구자가 나와서 발표하였다.이날 발표는 우리나라에서부터 시작하여 홍산 문화지역,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및 중동, 인도, 인도네시
글: 윤정구(이화여대교수) 제빵업계의 삼성, SPC 기업집단의 이중성“상생의 따듯한 빵”으로 위장한 기업의 실체청년직원들에겐 “눈물과 고통의 빵”으로 전락불매운동 등 투쟁으로 잘못된 것 바로잡아야 상생 브랜드의 가면을 벗겨라SPC의 사회적 일탈SPC 그룹이 자신이 고용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노동 착취 문제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SPC 그룹은 삼립,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파리바게트를 계열사로 거느린 제빵제과업계의 삼성이다. 요즈음 유행하는 포켓몬 빵도 계열사인 삼립에서 만든다. 이들 그룹이 고용하는 인력 대부분도 청년이
글: 도명스님(여여정사 주지, 가야문화진흥원이사장) 도명스님의 가야사 연재 1가야 전체 관통하는 시대정신은 수용과 융합, 평등가야 5대 정신은문화 예술성, 기술성, 국제성, 민주성, 관용성단재 신채호,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 강조식민사학의 오만,역사해석권, 역사 권력 독점하겠다는 발상식민사학계의 가야사 왜곡복원 반드시 저지 해야 1. 가야의 의미 재고찰인간의 문명이 일어난 역사시대 이후 각 시대마다 그것과 함께하는 정신의 흐름이 있었다. 이렇게 당대의 사회 일반에 널리 퍼져 그 시대를 지배하고 특징짓는 정신을 ‘시대정신’이라 한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잘못된 가야사 바로잡고자 모여스님들, 승병의 마음으로 가야사를 위한 투쟁다짐가락종친회에서도 800만 가락종친 힘 보태주기로남원, 장수, 합천 등에서도 향토사 바로잡기 힘써 6월 9일, 함안군 드윌연수원에서는 가야사 바로잡기 전국연대 연합 연수회가 열렸다. 사전등록된 참가인원만 38명에 달하는 대 인원이었다. 이 사람들이 모인 이유는 단 한 가지, 현재 왜곡된 내용으로 가르치고 있고 알려져 있는 가야사를 바로잡겠다는 일념 하나였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였으며 지역도 다양하였는데, 서울부터 부산, 경남, 남원, 장수
글: 김상수(작가, 감독, 화가) 한국과 일본 대중문화예술 영향력 평가조사실시한국인은 물론 일본인도 압도적으로 한국 지목경제 구매력 이미 일본 추월, 문화도 일본 압도조사 무응답 일본인 대부분 한국 위상 불인정 일본에서 최대 발행 부수인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이,"일본과 한국의 대중 예술 문화, 어느 쪽이 세계에서 평가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여론 조사로 요미우리신문사와 한국의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5월 20~24일 한일 양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일본에서는 1019명, 한국에서는 1000명으로부터 응답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김봉준 작가가 만든 신화미술관 아이 업고 있는 아낙고통스러운 현실 뚫어지게 바라보며 큰 고통에 분개아낙 속에서 태고적 마고 할미의 흔적 찾아 신화탐색삼신산과 진시황의 불로초 이야기 우리나라까지 퍼져중국 신선전에 마고 여신 나오나 할미 아닌 18세 처녀설문대 할망, 삼신 할미의 할망은 크다, 위대하는 뜻 마고여신 1“메이홀”은 해마다 5월이면 작가 한 사람을 초대하여 전시회를 열곤 한다.2019년에는 원주에서 작업하고 있는 김봉준을 초대했다.김봉준은 평생 이른바 '민중미술'을 하던 작가이나, 지금은 생명과
글: 전집현(자유기고가) 현충일은 서기1956년 제정 되었으나 왜 6월 6일로 정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아군사정권하 충성과 복종 수단으로 이용문민정권들어 개인권리 강조로 쇠퇴반공으로 악용되나 희생정신 기억해야 현충일(顯忠日) 단상>1. 현충일의 유래오늘은 67회 맞이하는 현충일이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이다.국가가 존재하는 데에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어 있고,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한국도 6.25전쟁이 끝나고 3년뒤 1956년
글: 전집현(자유기고가) "당시 여권이 강했다,남녀평등 사상이 있었다,모계전통사회였다"이는 사실과 다른 잘못된 설 1. 진평왕(眞平王)의 맏딸 덕만(德曼)이 여왕에 즉위하다"당시 여권이 강했다, 남녀평등 사상이 있었다, 모계전통사회였다"는 다 엉터리다.법흥왕(法興王, 23대) 무렵부터 성골만이 왕위에 오르게 하는 분위기가 무르익어,법흥왕 이후 진흥왕, 진지왕, 진평왕으로 이어졌다.그러나 진평왕(26대, 재위 579~632)은 딸 셋에 아들 하나가 있긴 했으나 어릴때 아들이 죽어 왕위 계승에 문제가 생
글: 한설(국립 순천대 초빙교수, 예비역 준장)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은 손해가 더 커유탄 발사기용 포탄 10만 발 지원은 러시아 보복 부를 듯러시아와의 300억 달러 규모 무역 거래도 파탄 날 수 있어 윤석열 정권은 포탄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다. 포탄 10만 발은 캐나다에 K-4 유탄 발사기는 폴란드에 보낸다고 한다.K-4 유탄 발사기는 근접전투에서 사용된다. 러시아군에게 매우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폴란드는 당연히 K-4를 우크라이나군에게 보낼 것이다. 전투 현장에서 러시아 보병들은 한국이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