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부역자 비판했다고 출간금지 내린 교육부와 한중연대한민국에는 국학은 존재하지 않고 일본 국학이 지배, 통치 중죽은 친일파도 청산해야 하나 더 시급한 것은 산 친일파 청산반민족행위자 특별조사위원회를 다시 설치하여 역사 바로 세워야 한국에는 국학이 없다“일본에서는 국학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일반명사가 아니다. 아주 복잡하다. 일본은 무사 시대부터 , 를 연구했다. 일본에서 국학이라는 것은 뭔가 거기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감정. 철학을 가지고 자기들 고전들을 연구하는 학파
강효백 경희대 교수, 김종인의 ‘국민의힘’, 일본서 가져온 것 고발지난해에도 황교안 자한당 '민부론'도 일본인 극우학자 것 표절시비서기 2018년 남북정상회담하는데 자한당은 '일본아베당' 학술회의1년 사이에 당 이름 두 번이나 바꾼 친일파당 본색은 변하지 않아 김종인씨가 이끄는 제1 야당이 얼마 전에 또 당 이름을 바꿨다. 서기 2019년 하반기까지 자유한국당이었다. 올해 4.15총선을 앞두고 당 이름을 바꿨다. 미래통합당이었다. 총선 끝나고 최근에 다시 ‘국민의힘’이라고 바꿨다. 1년도 안 돼 당 이름
글: 김상윤( (사) 윤상원 기념사업회 고문) ‘단군신화’는 동양사의 시원을 여는 문명의 열쇠 꾸러미역사에 바탕을 둔 단군을 일제는 전설로 폄하여 역사에서 제거우리역사에서 단군을 삭제, 기자도 제거 위만을 시조로 가르쳐최남선은 이에 대항하여 단군연구로 단군역사 본 모습으로 복구단군조선의 실재와 역사라는 사실은 국내 문헌으로 충분히 증명 지금까지 내 머리 속에 남아있는 신화 고갱이를 마구잡이로 털어놓은 셈이다.마고여신, 텡그리, 샤먼, 해와 달 그리고 별, 땅과 신.거의 매일 한 꼭지씩 50 꼭지 가깝게 털어냈다.메모하는 셈치고 대충
글: 공관(북동중앙아시아연대 중앙위 의장) 국가정보원의 순기능을 잘 살려야지 무조건 통폐합은 안 돼미국의 중앙정보국(CIA)와 같은 종합 정보기관으로 나아가야중국 은나라가 주나라에 망한 것도 정보작전의 힘으로 된 것임진왜란 정유재란도 조선정부의 정보작전 실패로 발발한 것소련 간첩 조르게 정보공작으로 2차세계대전과 근대사가 바뀜 국가의 생존법. 정보공작의 힘 (1)한 사람의 중요한 정보가 한 국가의 운명을 가른다.국가의 생존에는 먼저 아는 것(先知)이 중요하다.(*1)임진왜란 때 한반도 분할 안을 막은 건 명나라 특급 간첩 사세용(史
글: Edward Lee(자유기고가, 미국 엘에이 거주) 대한민국 개혁, 정치권 아닌 시민들 몫인 이유정재계 혼맥으로 '만수산 드렁칡' 된 대한민국'끼리끼리 혼맥', 100대 그룹 절반이 '사돈' 대한민국 혼맥을 이해하면 우리가 부르짖는 개혁이 왜 이렇게 지지부진한지 알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혁은 정치권이 아닌 시민사회의 몫이다.그것도 절대적으로! 조국이 연일 언론개혁에 앞장서 벌이는 전투는 사실 목숨을 건 행위다. 시민들이 여기에 링크한 몇 개의 글만 읽어보아도 현재의 대한민국을
글: 이부영(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광복절에 광복하라고 외친 김원웅 광복회장 비난하는 조선, 동아자유언론실천재단 성명서 통해 조선, 동아의 친일 반민족 행위고발조선일보는 4일동안 무려 50여개의 기사로 김 광복회장 죽이기 나서일제치하 조선, 동아 대문에 일왕부부 올려놓고 낯뜨거운 충성맹세왜구 총알받이 지원병제도 실시하자 젊은이들 전쟁터로 내모는 작태중국 상해 홍구공원서 왜구 처단한 윤봉길 의사를 동아는 대역죄인,조선일보는 흉악한 행동이라고 비난, 아베의 대한국 수출규제 때는일본어판에서 한국정부 비난, 아베 일본정부 두둔
글: 윤재학 (재야언론인 http://cafe.daum.net/mookto) 거리에는 온통 영어 간판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어한글간판도 국적불명의 꼬부랑말을 한글로 바꾼 것신문방송이 우리말 소멸에 선봉장 역할을 자행함외래어와 외국어는 구별, 외국어 남발로 국어황폐화우리말은 촌스럽고 미국말은 세련되다는 노예근성북조선의 우리말 살이에서 남한 말 복원해야 할 판 이러다가 우리 말과 글이 소멸되는 것은 아닌지?오래전부터 길거리 간판들이 하나 둘 꼬부랑글자와 말로 뒤바뀌더니, 이제는 가속도가 붙어 거의 모든 간판들이 빠른 속도로 국적불명의 말
글: 고성규(변호사) 광복75주년, 경찰, 검찰, 법원 등 사법체계는 여전히 조선총독부체제‘조서를 꾸민다’는 말짱 거짓말을 담았다는 뜻, 조선총독부 일제잔재조선형사령, 조선태형령 식민지조선에만 있던 야만적 식민통치법제갑오개혁에서 일제가 폐지한 태형, 일제가 부활시켜 식민통치에 적용일제치하 ‘순사’는 식민지 조선인에게 공포대상, 영장도 직접 발급‘변호사를 산다’는 말에 녹아있는 돈이 돼야 움직인다는 금권주의실상 조서는 왜 ‘꾸민다’고 하게 되었을까? 1. 서럽던 시절경찰서나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후, 내게 찾아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미사협, 동북아역사지도 혈세 낭비 국고환수 촉구 및 진행상황 공개요구우리 혈세 47억을 매국지도 만드는데 탕진한 동북아역사재단 끝까지 추적역사매국행위를 하고도 혈세를 삼킨 것은 범죄행위, 반드시 진상 밝혀야 2016년에 폐기된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 대한 세금환수가 몇 년째 지연되고 있다.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대로 독도표기 미비, 범례와 지도상 기호의 불일치, 지도상 한반도의 위치, 고대강역 표기방법 등에 대해 보완을 요구했다.서기 2015년 11월에 이어 2016년 4월에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D등급을 받았다. 이 뿐만이
손정도 목사,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우남 이승만보다 더 많은 일 해평안도 갑부 아들로 재산 팔아 만주 길림 개척 이주민 수용김일성의 정신적 스승으로 김일성 성장기 절대적 영향 끼쳐주체사상은 우리고유의 정신사상으로 김일성과는 상관없어북에는 540여개 가정교회로 도착화 된 기독교가 왕성히 활동김정은은 일찌감치 낙점된 왕도 수업으로 키워진 지도자 조선개국 4353.08.02. 서울 광화문아침에서 33차 통일학당 강연이 있었다. 최재영 재미교포 목사가 맡았다. 이날 강연은 북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손정도 목사라
글: 김상윤(사단법인 윤상원기념사업회 고문) 서양 세계관은‘서기전 2천 년 전후해서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전환’우리 학계는 이것을 그대로 수용하여 서양 세계관 살포북방민족이나 우리 역사는 이런 시각이 들어올 틈 없어우리 역사는 이성계 조선 중반까지 여권이 남권과 대등중기 이후 주자가례, 향약이 여성을 남성의 부속물로 봐 해와 달 8'달-황소' 신화가 기원전 2,000년을 전후하여 '해-사자' 신화로 바뀌었다고 한다.세계 여러 곳에서 신화의 주인공이 여신에서 남신으로 바뀌는 대변동이 일어났는데, 이를 &
글: 신종근(역사연구가, 의사) 임진왜란 패배 후 잔당들이 전쟁 일으킨토요토미 히데요시 화장해 교토 한 절간 뒤편에 묻어 비밀로도구카와 이에야스 풍신수길 섬기는 툐요쿠니 신사 파괴해명치유신 주도세력이 먼저 한 일은 임진왜란 주범을 우상화토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의 임진왜란 세력의 명백한 부활 일곱번째 이야기토요쿠니(豊國) 신사와 고시치노키리(五七の桐)메이지유신의 주도세력들은 유신이 성공하자마자 맨 먼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신(神)으로 모신 토요쿠니(豊國) 신사를 전국적으로 일시적으로 세웠다. 이때 집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전병훈의 천부경 역사천부경을 푼 전병훈에 자극, 천부경 재조명해야망명객으로 북경에서 천부경 가치 알고 풀어계연수->윤효정->전병훈으로 이어지는 천부경전병훈 천부경 1백 주년 맞이 학술발표회 필요 일제 침략기 우리 국학을 세우는 일에 일생을 바친 인물을 꼽으라면 단재 신채호가 떠오른다. 또는 백암 박은식 등이다. 국사 교과서에서 언급될 만큼 많이 알려져 있다.국학은 정신이 핵심이다. 사상이라고도 할 수 있고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 겨레의 의식구조다.우리 겨레의 집단의식구조의 원형은 일연의 삼성기인 삼국유
탈북 황장엽은 1세기 만에 나올까 말까 한 사상가황장엽의 세계 민주주의 안과 민족통일방안은 탁월미국과 중국이 협력해서 세계 민주주의 이루어야노벨평화상은 김정일과 함께 공동으로 수상했어야김영삼,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권위를 실추시켰다’ 통일은 인내천과 한국 민족주의로 가야지난 김영삼 정권 때 탈북하여 남한에 정착하여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치다 세상을 떠난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철학과 사상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그는 북한 주체사상의 대가로 알려졌다. 노태구 경기대 명예교수는 자신이 황장엽의 사상을 존경한다며 그가 펼친 민족통일방안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신한대학원 교수) 중국인 사마천이 쓴 의 역사는 황제 헌원에서 시작중국인의 뿌리가 황제라는 것이고 황제는 동이족이 조상중국 삼황의 뿌리는 태호복희, 오제의 뿌리는 소호금천씨신라김씨 왕조와 가야 김수로 왕조의 조상은 소호금천씨 중국사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중국고대사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난제는 중국사의 시작이 언제부터냐는 것입니다. 이는 중국민족의 시작이 언제부터냐는 질문이기도 합니다.중국민족은 유방이 세운 한나라를 따서 한족(漢族)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우(禹)임금의 하나라에서 ‘하(夏)
김원웅 광복회장,반민족 역도, 백선엽을 칭송하는 에이브럼스 사령관 소환해야매국노 이완용을 칭송한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과 같은 행위백선엽은 독립군과 조선인,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한 역도백선엽을 칭송한 것은 나치 학살자, 하인리히 힘러 칭송한 것대한민국 내 첨예한 분쟁 중인 자를 칭송하는 것은 내정간섭이야 김원웅 광복회장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사령관 에이브럼스를 당장 미국으로 소환하라고 촉구했다.그는 서기2020.07.14. 광복회 누리집을 통해서 주한미군사령관 에이브럼스의 행태를 고발하며 이 같이 요구했다.외국군
글: 신종근(역사연구가, 의사) 명치유신세력의 조상 야마구치현 세력이 정권 잡으면 전쟁에도막부세력이 정권 잡으면 조일 간에 평화와 선린우호 시대왜구침탈도 없었고 조선통신사를 통하여 양국이 사이좋게 지냄 여섯번째 이야기에도막부(江戶幕府, 도쿠가와 막부)일찍이 에도막부는 조선과 선린외교로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오랫동안 동아시아에 창궐하였던 왜구의 침입은 에도막부에 와서는 일체 근절됐다.또 막부는 대외적으로는 250년 간의 대평화시대를 유지하였는데 이는 세계 역사상 드문 일이다.임진왜란 후 에도막부(江戶幕府)에 파
루츠 피들러(Luts Fiedler) 독일 고고학자의 분노,“춘천중도선사유적은 ‘스톤헨지’, ‘마추피추’ 같은 세계문화유산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대규모 선사유적이라 무조건 보존해야 해유적파괴하고 그 위에 레고랜드 장난감 회사 짓는 것은 미친 짓이는 마치 ‘마추피추’ 부수고 그 위에 관광호텔 짓는 것과 같아독일 같으면 복원하고 보존하여 세계 자랑거리로 만들었을 것” 평생을 독일은 물론이고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발굴과 탐사로 살아온 독일의 루츠 피들러(Luts Fiedler) 고고학자가 분노했다.지금 대한민국 춘천중도선사유적지에서 벌어
글: 신평(변호사, 사답법인 공정세상연구소장) 자신에게 불리하면 '개소리', 유리하면 '사람소리'인 폐쇄 문화윤석열 검찰총장을 비판했다가 인민재판식 타도돼야하는 실태법학전문대학원의 실태 비판했다 당한 경북대학 사건의 전말 [개소리 사람소리] 심리학상의 용어로 ‘확증편향’이란 것이 있다. 쉽게 말해, 나나 내 편에 유리한 말에는 쉽게 찬성하고 동조하나, 그에 어긋나는 말에는 불편함을 느끼고 때에 따라 공격을 퍼붓는 편견을 말한다.영어로 ‘confirmation bias’라고도 하고, 좀 더 뚜렷한 표현으로
의암의 선견지명으로 보는 통일투쟁의 당위성반통일 분위기와 분단경제극복은 유무상자정신일본 극복은 통일 3분의2 달성한 것이나 같아 분단이 계속되는 한 배달겨레는 주변 강대국에 뜯기는 신세를 면할 수 없다. 주변 강대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을 통상 말한다. 뜯기는 다는 것은 다양한 뜻을 갖고 있다.경제예속은 물론이고 정치, 군사,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피해를 당한다는 뜻이다. 경제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다른 나라에서 벌어가지고 와서 일본에 갖다 바치는 구조다.작년 아베의 수출제재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일본에 종속된 경제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