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상수(작가, 감독, 화가) 일 요미우리신문은 박정희 1965 한일협정체제와 인연 깊어일본의 여론을 조작하여 스가가 총리가 되도록 한 일 언론일본 우익의 제국주의 국가주의를 주도하는 요미우리신문이명박의 독도 기다려달라고 사건도 뒤에 요미우리가 있어윤석열을 띄우고 이재명을 비판하는 일본 언론의 공작정치 윤석열은 자신이 검찰총장으로 몸을 담았던 정부와 자신을 발탁해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 정부와 문 대통령에 대해 “문 정부는 무능과 부패” “국민약탈 정권, 연장 막겠다”라고 말했다.이같이 배은망덕하고 파렴치한 도(度)를 한참 넘은
글: 공관 김종복(북동중앙아시안연대 중앙위 의장) 미국의 대중국 봉쇄정책, 똘똘뭉치는 러시아와 중국미국, 러시아에 독일 러시아 사이의 기름관 제제 풀어미국의 아프간전쟁 패배는 세계 세력권의 재편은 물론미·중 화해와는 또 다르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것한 프랑스 출신 학자,25세의 약관에 소련의 붕괴를 인구학적으로 예견했고미국의 패권도 2050년까지 해체될 것으로 내다봐유럽, 러시아, 일본 모두 패권은 없을 것으로 점쳐 미국 아프간전쟁 패배와 러시아에 접근. 중국 신경질적인 반응“두 마리 호랑이가 계곡에서 싸우면 영리한 원숭이는 곁에
가야사 복원 사업에 투입된 1조 2천억원은 눈먼돈식민사학과 식민고고학이 독점하는 가운데 돈 잔치가야사 복원 아닌, 고대 야마토왜의 식민지로 복구남원이 식민지인 기문국이라고 대국민 사기극 벌여중국 및 국내사료까지 날조하여 남원=기문으로 둔갑남원=기문, 유네스코 등재시, 가야사는 야마토왜 역사관련자들 사기죄로 처벌, 국고 환수 및 국정감사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정권이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몰락하면서 서기 2017년 5월 10일 취임했다. 취임하면서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가야사를 복원하는 과제도
글: 지승룡(민들레 영토 대표, 목사) 무궁화는 일본신사에 줄기가 질겨 울타리용으로 심어한국에서는 박정희 재집권을 위해서김현옥 서울시장이 무궁화 심기 밀어붙여휴전선 이남에서 자라는 무궁화, 우리 어떤 사료에도 없어윤치호, 애국가에 무궁화를 집어넣어 일제를 찬양 미화 했나현재 일본 우익의 소굴, ‘일본회의’ 핵심 문양도 무궁화일본 명치시대 헌법 소구에는 '천양무궁'을 찬양하고 있어 산자락에서 살 때 저절로 관찰되는 것이 있었다. 오늘은 꽃이란 한글 한 음절의 의미를 찾는다. 꽃은 꽃잎 모양의 ㄲ과 줄기인 ㅗ와 뿌리인 ㅊ으로 이루어졌다
글: 송필경(치과의사) 이재명의 ‘점령군’ 발언은 역사 사실을 그대로 말한 것이육사는 일제에 완강히 저항하다 투옥,해방 1년 8개월 앞두고 옥사미국군 총사령관, 맥아더는 점령군으로 이 땅에 들어와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와 김구의 임시정부를 모두 부정친일파 미국군 정부를 등에 업고 독립투사들 차례로 제거 ‘미군은 점령군이다’라는 말,뭐가 문제인가?안동 출신의 위대한 민족시인 이육사(1904〜1944)는 일본에 완강히 저항했기 때문에 40년이란 짧은 생애에 17번이나 투옥 당했다.육사는 1944년에 감옥에서 옥사를 했지만, 웅혼한 시
친일세력과 미점령군의 대한민국, 나라 다시 세우겠다는 생각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확한 역사 인식을 악으로 모는 무리분단체제에 기생하여 여전히 사적 탐욕을 채우는 매국적들이 지사 발언을 옹호해야 할 운동권 정치인까지 함께 헐뜯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서기2021.07.01.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 선언한 뒤 이날 오후 안동을 방문하면서 이육사 문화관에 들렀다. 저항시로 일제에 투쟁한 이육사의 따님과 관계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대한민국이 다른 나라 정부수립단계와는 좀 달라 가지고, 친일청산을 못 하고
친일파 미 청산이 부른 비극,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이 지배하는 세상한국연구재단,매국 역사 반복하는 식민사학, 식민고고학에 여전히 혈세 지원 중경희대 한국고대사, 고고학 연구소서 식민사학, 고고학 학술대회 개최학술대회 이끄는 강인욱 경희대 교수, 러시아 외국인 학자 끌어들여우리 바른 역사학을 민족주의에 경도된 것으로 매도하도록 발표 초청(사)대한 사랑,6월 21~25일까지 백범기념관에서 민족자주사학으로 바른 역사 학술대회 개최한국전통문화대학 최영성 교수, 안동국립대 임재해 명예교수,이덕일 순천향대 교수 등이 기조 강연으로 민족자주사학의
글: 김상수(작가, 감독, 화가) 사유림 벌목은 지자체 허가라던 산림청의 거짓말 들통숲 보호해야 할 산림청이 오히려 숲 파괴에 앞장서국고 빼먹기식이라 돈 안 되면 어린 묘목도 마구 버려산림조합이 산주 찾아다니며 벌목 돈벌이로 부추겨당장 산림청장부터 해임하고 관련자들을 전부 수사해야 왜? 이렇게 참혹한 벌목이 전국에서 일제히 행해지는 것일까?이 물음을 현장 취재 고발한 최병성 목사님의 끈덕진 문제 제기에 해명이라고 거짓말을 계속 일삼던 산림청이 결국 무릎을 꿇고 "원점에서 문제를 보겠다"면서 "대책 마련" 보도자료를 급하게 냈
만주는 엄연한 한민족의 역사영토한민족의 장래를 위해7광구와 이어도도 지켜나가야우리나라의 혼과 얼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 반크가 만주는 대한민국의 역사영토임을 분명히 하는 지도를 올려 화제다. '한반도, 그 이상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포스터는 대한민국은 한반도로 끝나는 나라가 아니며, 포스터의 영토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영토이자 우리 선조의 삶의 무대였던 웅장한 대륙 영토와 해양영토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또한 중국의 역사왜곡으로 세계 유명 외국 교과서에서는 만리장성이 북한 일대까지 뻗어있고, 백두
글: 한설(국립순천대 초빙교수, 예비역 준장) 재래식 무기에서 한미연합군에 절대 열세인 북한핵무기는 한미연합군 북침 방지용, 남침은 어려워전시작전권 없는 한국군, 북에도 중국에도 무기력 한국의 안보위협 우선순위, 북한 ?, 중국!>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작권 전환은 전혀 다른 성격을 띠고 있다. 사실 전작권 전환은 대통령의 선언으로 그냥 끝날 수 있는 문제다. 일국의 군대에 대한 작전권이란 주권적 권리이기 때문이다. 전작권을 미국에 준 이유는 북한이 전면남침을 하는 상황에 대비한 것이다. 북한이 전면남침을 하지 못한다
글: 김상수(감독, 작가, 화가) 한미정상 간 한국 미사일 사정거리 철폐 합의한국 미사일개발 자주권 확보로 일본 제압 예상임진왜란이래 일본의 침략만 당해온 우리나라일제 침략 후유증 심각, 분단도 일본이 원인제공사거리 무제한으로 일본 전역 타격 가능해져일본 정부 정계, 우익인사, 단체 등 경악 한미정상회담에서 ‘한국 미사일 사정거리 제한 철폐, 파기, 한국 미사일 개발 자주권 확보’ 한미정상 합의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대전환을 시사(示唆) 한다.1592년, 1910년 2차례 일본은 한국의 전 국토를 대대적으로 침략했다.
글: 김상수(작가, 감독, 화가) 미국 최연소 하원의원, 대 이스라엘 수출 살상무기 저지 법안 제출민주당 하원의원 지도자들의 반대로 수출저지결의안 통과 불투명이스라엘 폭격으로 팔레스타인 어린이 63명 포함 최소 217명 사망분쟁을 중대하게 축소하라는 바이든 요구를 거부한 이스라엘 배짱 미 최연소 하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 Alexandria Ocasio-Cortez, 뉴욕주 의원은 어제 5월 19일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수억 달러 상당의 정밀 유도 미사일 장치 판매를 허용하는 조치를 막아내는 결의
글: 조옥구(원광대 역사학, 한자와 한글 거리 교수) 민주당이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삭제하려다 발각돼 시끌홍익인간은 단독해석 곤란, 성통공완 재세이화와 해석해야인간을 포함한 만물을 ‘살리는 것을 자기 삶의 목표’이것이 살림이고 홍익인간은 살림의 뜻이 들어있어 (요사이 홍익인간의) 홍익(弘益)으로 세상이 시끌시끌하다.‘그 의미가 너무 막연하므로 교육법에서 삭제하고 다른 말로 바꾸자’라는 것이 발단이다. 문제의 원인이 마치 ‘홍익(弘益)’에 있는 것처럼 그럴싸하게 꾸며대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이게 어디 ‘홍익’의 문제인가!그것을 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송호정이 관여한한중연 영어판 한국사에 동이족을 야만인(barbarian)으로 기술중국 사료상의 ‘동이전’을 그대로 영어발음자로 써 놓으면 되는데“동쪽 야만인의 기록(the Eastern Barbarians)”이라고 풀어놔 방탄소년단(BTS)이나 손흥민 축구선수,미국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졸지에 야만인 후손이 돼 국내 식민사학자들은 굴종과 비루함이 체질화 돼 있어자기 역사를 비하하고 축소 왜곡하는 것으로 평생 살아와자기 조상 무덤에 침을 자주 뱉어야 주변에서 인정받아 “해방 후에도 (식민사학자들은) 일본이 완전
교육기본법에서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삭제하려다 실패한 민주당,이번에는 홍익인간을 삭제한 학교 민주시민교육촉진법 계속 추진홍익인간 삭제는 문 정권 초기부터 교육부, 연구소, 민주당삼각 동맹으로 공모하여 획책한 것교육부 내에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해 기획했고,민주주의 연구소가 이론을 만들어냈으며, 민주당 입법으로 실행 지난달 22일 교육기본법에서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삭제하려다 발각돼 거센 여론의 역풍을 맞고 이 법안을 추진한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발의자 민주당 의원 12명을 대표하여 법안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홍익인간 삭제에 대하여
중국 공산당, 자신들 정사에 하북성에 있다고 기록된만리장성이 우리나라 서북한까지 이어졌다고 억지부려세계 유명 누리집에 거액 들여 동북공정 전파 공작 획책반크 등의 민간단체, 우리역사 지키기는데 정부보다 나아 우리역사를 지키는 반크는 해외의 역사교과서 31권에서 중국의 만리장성이 한반도 내로 들어와 있는 것처럼 서술된 사례를 고발했다.또 고구려 시기 한국의 영토 대부분을 중국영토로 표기한 사례를 찾았다고 5.3에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이는 중국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중국의 역사를 전세계에 홍보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도올 김용옥, 동학 수운 최제우의 신칭을 ‘하느님’으로 왜곡수운은 용담유사 한글 경전에서 '한알님'이라고 분명히 불러수운 최제우의 한알님은 외유기화, 내유신령한 존재지공무사하고 불택선악하는 한알님은 이원성을 초월한 존재 도올 김용옥이 최근 동학의 동경대전 역주본을 내놓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그가 평생 50년에 걸쳐 연구한 것이라고 한다. 그의 유튜브 방송과 고발뉴스 방송에서 이 책의 가치를 여러 번 강조했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그의 풍부한 철학사상 덕에 동학의 동경대전을 탁월하게 풀고있다. 또한 역사적 안목도 깊
글: 최병성(목사, 환경운동가) 차기 주자 이재명은 국토파괴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수정 의사를신속히 밝혀야 더 이상의 표를 잃지 않게 될것 차라리 아무것 하지 않았다면이리되지 않았을 것이다.25번의 부동산 대책결과는 정권이 무너지는 부동산 폭등 정책이 되었다.그린뉴딜의 미명 아래전국의 산하를 초토화시키며수많은 국민들 눈에 피울음 울게하는문재인표 신재생에너지 정책.무너진 정권을 국민의짐당에 넘겨주는 패착이 되리라.정권 넘겨주지 않으려면문재인과 민주당은 국토파괴하는 범죄에 불과한미친 태양광과 풍력 여기서 멈추고새로 시작해야 한다.그렇
민주당의 교육기본법 개악 시도 및문재인 정권의 독립투사 역사관 탄압 규탄 범국민 대토론회 개최민주당이 교육기본법에서 홍익인간 교육이념 제거 시도는민족 정체성 파괴와 민족해체 음모이며 민주당의 실체 드러낸 것홍익인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국강령이며 민족의 국시임홍익인간은 삼국유사에 기록된 1만 년 역사적 근거가 있어홍익인간은 민족의 이상향이며 동시에 인류 보편의 가치 내포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민족혼 말살 책동과 독립투사 역사관 탄압 책동에 대해 순국선열들과 온 민족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이른바 국회의원 민형배·소병훈
글: 신용운 (로동자) 비정상으로 폭등한 부동산 가격은 그대로 방치무주택자에게 대출금액만 상향해 인심 쓰는 척무주택 인민들을 주택구매는커녕전월세 가격마져 폭등시켜 난민으로 몰아종합부동산세 기준 금액만 9억에서 12억으로 올려수백채 가진 주택업자에 세금은 커녕 건강보험료 까지 감면 청년세대 주택구입을 불가능하게 만든 최악 무능정권이 부동산 가격 폭등은 그대로 방치하고 오른 가격 때문에 종부세 부담 가구가 증가하자 종부세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법안을 발의했다.공식적으로 문재인정권 하에서 주택가격 원상복구 포기를 선언한 것이다.종부세 과세